울산의 조선·자동차·원전·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부산·경남의 항만물류와 우주항공·방위산업을 연계한 ‘초격차 제조 인공지능 산업 거점벨트’ 조성이 추진된다. 정부의 메가특구 지정과 재정·금융·세제 등 7대 지원을 토대로 동남권 주력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26일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동남권 성장엔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부산·경남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각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성장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