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 도가니’로 불리는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논란과 관련해 진보당이 보건복지부의 감사 지연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진보당 김도현 부대변인은 22일 국회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색동원 시설장을 둘러싼 의혹이 연일 제기되고 있음에도 복지부가
인천시와 보건복지부가 의료·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시는 26일 복지부와 함께 옹진군 일대에서 운항 중인 병원선 ‘건강옹진호’에 승선해 섬 주민 건강 관리 현황과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3월2
인천지역 의료 취약지인 강화·옹진군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인천을 찾는다. 10일 인천시와 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오는 24일 강화군 행정복지센터에서 강화·옹진군 의료 취약지 의료 현실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에서는 강화·옹진군이 대
룰루메딕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 마이데이터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의료 마이데이터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보건의료 정보를 전송 받아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룰루메딕은 의료 마이데이터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오는 2월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AWS 사무실에서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 실증 세미나도 개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산림치유팀 이현주 주임이 2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서 한국조세
거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6년 의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면서 2026년을 기점으로 울산형 통합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통합돌봄 컨트롤타워’ 역할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울산복지진흥원 돌봄사업팀은 긴급돌봄, 임시주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케어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정책 연구와 현장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9명 규모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약 7억원을 투입해 2026년 총 11개 사업·연구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연평균 668명 늘어난다.정원 50명 이상 사립대인 울산의대에는 20% 상한이 적용되며, 내년에 한해 최대 80%까지 증원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앞으로 교육과정에 공공·지역의료와 관련된 트랙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정부가 기존 의대의 증원 인원 중 2024학년도 정원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할 계획이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는 10일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의대 정원
KB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참이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KB금융,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등 사업 시행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야간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는지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지난해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고 이후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이다.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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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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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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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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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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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0. 우리말로 숫자를 읽어보세요. 잠깐, 제대로 다시 읽어보세요. ‘서’물아홉, ‘스’른이 아닙니다. 사실 경남 사람들은 최선을 다해 읽어도 마찬가지일 테니 이쯤에서 적당히 넘어가겠습니다. 뜬금없이 숫자 타령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주 뒤쯤이면 제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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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정체는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을 500만대로 예상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귀성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