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수요 확대와 함께 만능 조미료로 자리 잡은 참치액 시장에서 동원F&B의 ‘동원참치액’이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누적 판매량 약 750만병을 돌파하며 브랜드 만족도와 시장 지위를 동시에 확보했다.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이어지며 가정 내 요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맛을 낼 수 있는 액상 조미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참치액은 훈연참치추출액에 무, 표고버섯, 다시마 등을 더한 소스로, 국·찜·볶음·무침 등 다양
대전 동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대전대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협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놀이와 학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어린이 풍물단과 치어리딩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합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어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인형탈 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만들기·꾸미기·요리·과학체험 등
충북 청주시는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을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행사장에서는 무심천 수변을 따라 조성된 대규모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도시농업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전시가 진행된다.도시 텃밭정원에는 치유, 탄소중립, 어린이, 반려동물 등 여러 주제를 반영한 텃밭 모델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재활용 컵을 활용한 미니 화분 만들기, 반려식물 병원, 쌀 키링 만들기, 크림꿀·땅콩잼 체험, 우리쌀·밀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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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싸고 푸짐한 음식 천국거리의 첫인상은 언제나 맛에서 시작된다. 걷다 보면, 어깨를 스치는 바람 속에 은은하게 퍼지는 음식 냄새가 발길을 붙잡는다.따끈한 계란빵, 맛있는 짬뽕, 향기로운 커피, 다양한 술집, 지글지글 구워지는 철판 요리, 달콤한 디저트 향기까지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올바른 영양 지식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에도 참여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습관 개선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빈혈 예방 요리 교실’을 추진했다. 보건소는 지난 14일과 16일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식재료로 소고기와 닭고기를 넣은 이유식, 소고기말이 쌈밥, 새우춘권을 조리하며 빈혈 예방 요리법을 익혔다. 보건소는 앞서 지난달 참가자를 대상으로 빈혈 예방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김미경 소장은 “산모와 영유아의 영양 관리를 돕는 실습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신문규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도내 시군 여건에 맞는 권역별 특화 교육 공약을 공개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부권 공약은 △충주시-기업연계 진로교육, 예술·국악 특성화 교육 △제천시-한방·바이오 기반 진로교육, 영화·콘텐츠 개발 △단양군-의료·바이오 체험교육, 요리·호텔·관광 연계 교육이다.중부권은 △청주시-바이오·반도체·항공 연계교육, SW·AI교육센터 △증평군-평생학습도시 강화, 증평교육지원청 신설 △진천군 - ESG 혁신학교, 스마트교육 확대 △괴산군-스마트팜 자연·생태 기반 구축,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전문 요리기술 보급을 위해 교육을 4월 13일 9월 14일까지 금산다락원 여성의 집 조리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과정이 구성됐으며 농업인의 가공·외식 분야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13일 진행된 첫 교육은 ‘곡류를 이용한 인삼요리’를 주제로 인삼 크림 절미 등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실습했다.  이후 닭, 돼지고기, 채소,
충남 예산꿈빛학교는 지난 3일, 유치원 유아 9명과 함께 꿈빛 텃밭에서 식목일을 맞아 감자 심기와 상추씨 뿌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유아들은 작은 손으로 흙을 만지고 감자를 살펴보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감자를 심으며 자연물의 소중함과 생명의 신비를 느낀 것이다. 또한 앞으로 자라날 감자를 수확해 맛있는 요리 활동을 하기로 약속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자연의 순환과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예산꿈빛학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비와 군비 각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4월부터 권역별로 순차 운영되는 요리 교육은 지역 수산물인 대하와 꽃게 등을 활용한 메뉴 차별화 전략과 함께 소스 표준화, 테이블 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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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녀(父女) 의원 나오나...민주당, 오은초씨 전략 공천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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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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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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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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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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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에 묶인 황산 공급망…“가처분을 확정판결처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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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의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항고 기각 결정을 둘러싸고 영풍과 고려아연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영풍은 이번 결정을 본안 판단처럼 해석하는 것은 왜곡이라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황산 공급망이 수단화됐다고 반발했다.영풍은 최근 고려아연이 배포한 입장과 관련해, 이번 항고심 결정은 어디까지나 가처분 단계의 잠정적 판단일 뿐이라고 밝혔다. 거래거절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와 부당성은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영풍은 이번 사안의 본질을 환경·안전 문제가 아닌 ‘전략적 거래 단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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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자리 공모 '기초이음 프로젝트' 선정…"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
정읍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 국가예산 공모에 선정돼 지역 산업 성장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지역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광역 내 인접한 시·군이 연계할 수 있는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해 산업과 인력을 이어주고 지역 내 거점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축이 돼 정읍과 전주, 익산을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 육성 가치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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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라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ⵈ 현장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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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가 전라권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대한건설협회는 오늘 세종사무소에서 광주, 전북, 전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소재철 전북도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 장홍수 울산시회장, 유정선 충북도회장, 이승현 대구시회장, 황인일 광주시회장, 김기춘 제주도회장과 광주, 전북, 전남 회원사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부광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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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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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포괄일죄 인정·수익 40% 약정으로 무죄→일부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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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형사과 형사 15-2부는 28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1년8개월보다 형량이 두배 이상 높아진 가장 큰 이유는 김건희 여사의 가장 대표적인 혐의인 도이치모터스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