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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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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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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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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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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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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용 합천군의원, 현장 중심 ‘햇빛연금’ 설명회 열어
노성용 합천군의원이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햇빛연금’ 사업 확산을 위해 마을별 주민설명회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노 의원은 최근 원당마을을 시작으로 교촌마을과 내동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햇빛연금 사업의 추진 절차와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햇빛연금 사업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지역사회가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설명회 결과 교촌마을은 주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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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6개 상임위, 추경안 계수조정 155억원 감액
제주도의회 6개 상임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4615억원에 대한 계수조정 결과 총 155억5600만원을 감액했다고 26일 밝혔다.행정자치위원회는 도청 탐라홀 스크린 설치 5억1000만원, 가파도 시설물 유지 보수 사업 2억원 등 13억700만원을 감액했다.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퐁낭굴천 소하천 정비와 서귀포의료원 노인질환전문센터 증축 등 10개 사업에 20억3900만원을 감액했다.미래경제사업위원회는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13억1000만원, 제주 스타트업 위크 운영 1억9000만원 등 7개 사업에서 29억8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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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률 20% 상향 어려워
오는 추석 연휴에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률 20% 상향이 어려울 전망이다.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24일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의 추경안 심사에서 예산의 조기 소진으로 10만원 사용 시 2만원을 적립해주는 캐시백 적립률 20% 상향이 어렵다고 밝혔다.김황국 의원은 “올해 탐나는전 발행 규모가 36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확대된 것은 추계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며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투입되는 사업인 데다 추가 자체재원까지 편성된 만큼 지방재정 부담을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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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속 현업근로자 대상 ‘2026년 특수건강진단’ 실시
합천군은 소속 현업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직업병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합천군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이번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따라 시행된 정기검진으로, 현업 업무 수행 중 소음, 분진, 화학물질, 야간작업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기동수리반, 도로 유지보수, 야간경비, 예초·방역기 등을 사용하는 군 소속 현업근로자 186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군은 근로자들의 작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수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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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4·26 특별법’ 제정 본격 나서
오태완 의령군수가 의령4·26사건 유가족들의 오랜 염원인 특별법 제정에 본격 나섰다.의령4·26사건은 1982년 우범곤 순경의 총기 난사로 주민 56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의령군은 2024년 사건 발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위령제와 추모식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26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등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오 군수는 지난 22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과 의령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을 잇따라 만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여야가 함께 입법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