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여성단체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서구는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양성평등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논의했다. 현재 7개 단체로 구성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해 왔다. 총회에는 임원 2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회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여성 리더 역량 강화, 양성평등주간 행사 추진,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 지역사회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