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여전히 놓치고 있는 하나의 기능이 있다. '개별 볼륨 조절' 기능은 안드로이드에는 존재하지만, iOS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 있다.7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아이폰은 여전히 단일 볼륨 슬라이더로 알림과 미디어 볼륨을 함께 조절해야 하며, 사용자는 중요한 전화를 기다리면서도 원치 않는 알림 소리를 차단할 방법이 없다.반면, 안드로이드는 2011년부터 알림, 미디어, 벨소리, 알람 볼륨을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왔다. 애플은 최근 iOS에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