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홍천군은 8월 28일 귀농귀촌인 32명을 대상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내 고
동물권에 대한 글을 6년 전에 썼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 동물권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시대의 흐름이었기에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 되었다. 모르는 것이니 알기 위해서는 여러 매체와 장르에서 동물권에 관한 내용을 확인해야 했다.
청송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천연비누와 과일청을 직접 만들며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질환의 예방과 관리법을 배웠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체험으로 배우는 알레르기질환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지역 내 아토피안심학교
중부뉴스통신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추석을 앞두고 산행과 벌초·성묘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말벌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말벌의 생태와 안전
고령군은 9일 고령 장날을 맞아 대가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실납세, 고령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방세 납기 내 자진납부 분위기를 확산하고, 납세 편의 서비스를 알기 쉽게 안내하여 군민과 소통하는 세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
필자가 어린 시절에는 우리글을 세로쓰기로 하였다. 대학에 다닐 때까지 웬만한 고전은 모두 세로쓰기로 되어 있어서 읽기에 쉽지 않았다. 그래도 세로쓰기에 익숙했던 우리는 삼○당문고에서 나온 소책자를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글씨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 것이 많았다. 한자어를 우문이라고 하는 이유가 오른쪽에서 왼쪽
필자의 아들과 딸에게는 반려견이 한 마리 씩 있다. 아들과 딸이 모두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해서 그런지 그들이 기르는 개들이 모두 훌륭하게 말귀를 잘 알아듣는다. “손 줘!”는 기본이고, “하지 마!”, “기다려.” 등의 말도 잘 알아들어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가엽기도 하다. 필자가 가면 귀여워하는 것을 알고 바짝
한국소비자교육원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가격 바로 알기 소비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기획하고 한국소비자교육원과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농산물의 유통과정과 가격 형성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락시장지회 회원사인 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출연한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했다.이날 한국소비자교육원은 농
국립공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유영한 교수가 윤의수 명예교수와 공동으로 저술한 『노래하는 날갯짓』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에 이름을 올렸다.『노래하는 날갯짓』은 우리나라의 멸종위기 야생조류와 천연기념물 조류 87종을 생생한 생태사진과 함께 소개한 생태학 전문 교양서이다. 각 조류의 형태적 특징과 행동, 서식지, 번식 및 이동 특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희귀조류가 처한 생태적 위협과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담았다.특히 10여년에 걸친 오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유원대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히고 일상에서 치매환자를 만났을 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치매안심센터의 치매관리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합한 지역사회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치매안심마을인 비탄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다.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치매 바로 알기,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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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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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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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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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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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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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靑, '재제청 하라'는 요청만··· 국감서 입장 밝힐 것"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28일 “요청 자체가 ‘재제청 하라’고만 왔다”고 재차 강조하며 향후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서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추석 연휴 후 첫 서울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손봉기 후보자 제청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냐는 질문에 “여러분들이 궁금한 게 많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국정감사 등을 통해서, 꼭 필요한 게 있으면 공보관을 통해 전달 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조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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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민주당 마음 달라져 합당 논의 중단…신뢰 부족한 상태"
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과 관련해 "통합의 과정까지 가기에는 상호간의 신뢰가 너무나 부족한 상태"라며 선을 그었다. 서 위원장은 28일 BBS광주불교방송 lt;좋은아침 광주gt;와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창당할 때부터 검찰개혁, 윤석열 독재에 대한 조기종식 부분에서 철저한 우당 동지적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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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가 공실률 전국 평균 웃돌아··· 대구, 세종 이어 2위
올해 2분기 대구와 경북의 일반상가 공실률이 전국 평균보다 각각 4.48%포인트, 3.30%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17.84%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경북은 16.66%로 네 번째였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대구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9개 시·도에 포함됐다.시·도별로는 세종이 22.79%로 가장 높았고 대구, 충북(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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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타 인천해경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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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8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쯤 인천 서해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양 서장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해경 직원들은 양 서장이 이날 출근하지 않아 관사를 찾았고, 쓰러져 있는 양 서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이 아파트에 도착했을 당시 양 서장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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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암 환자 3명 중 2명 ‘원정 수술’…지역 치료 충족률 전국 최하위
대전·세종·충남·충북 암환자 3명 중 2명 가량이 지역 밖에서 수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2025년 중부권의 10대 암 수술 자체충족률은 평균 35.3%였다. 자체충족률은 해당 지역 암환자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수술받은 비율이다. 정부의 ‘5극 3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