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이 자체 개발한 신품종 포도를 앞세워 프리미엄 ‘K-포도’ 시장 선점에 나선다.단순한 시식과 판촉에서 벗어나 유명 셰프와 소비자, 유통 전문가를 대상으로 맛과 상품성, 실제 거래가격까지 검증해 신품종의 시장 안착과 농가소득 향상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경북농업기술원은 20일부터 2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이 지난 12일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와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햇빛발전·통합돌봄 융합모델’의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 등 넓은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 도입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
18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19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특별시당·특별시·특별시의회가 참여하는 정례적인 당·정·의 정책협의체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초대 특별시의회 의장과 초대 특별시당위원장이 처음 마주 앉아, 통합 초기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체계를 논의하는 자리였다.안도걸 위원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 정치권 내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제2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24일 이병환 전 총경이 내정됐다.이병환 대전자치경찰위원장 내정자는 서대전고와 한남대를 졸업했다. 1986년 경찰간부후보생 34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남경찰청 경무과장,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장, 대전 둔산경찰서장, 대전 서부경찰서장, 충남 금산경찰서장 등을 지냈다.대전시는 이 내정자가 자치경찰제 안착과 지역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시는 오는 29일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다음 달 1일 자로 그를 임용할 예정이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거창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안착과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교육·복지 분야 전문가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교육지원청의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거창교육지원청은 사전 의뢰 과제를 통해 자해·자살 위험 학생, 미등교·등교거부 학생, 반복적인 학교폭력 사안 등 고난도 복합위기학생 지원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안착과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도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따른 이송 원칙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침 시행에 따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경남도는 지난 7일 도청에서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과 면담하고, 우주항공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청의 초대 차장으로서 신설 조직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가 우주항공정책의 기틀 마련에 힘써 온 노경원 차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도의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및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사업에 경
충남도는 민선 9기 도정의 새로운 비전을 조직과 인력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에 따른 4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3급 이상 실·국장급 12명과 과장급 65명 등 총 77명으로, 승진 6명과 전보 71명이다. ◇조직 안정 속 민선 9기 핵심과제 실행력 강화 도는 새로운 조직체계의 조기 안착과 함께 AI·청년·농촌·사회연대경제 등 민선 9기 7대 목표, 21대 전략, 201개 도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면서 대규모 조
산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이 평창 임업인들과 마주 앉아 산림 규제의 현실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동부지방산림청은 28일, 평창지역 사유림에서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산림 분야 규제개선 제도의 현장 안착과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모니터링에는 평창지역 임업후계자협회와 평창군, 평창군산림조합,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림청이 추진해 온 규제개선 정책이 실제 임업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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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미래형 학생평가 체제의 현장 안착과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창원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2026년 초등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 교사와 수석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평가를 내실화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생평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과 평가를 연계한 강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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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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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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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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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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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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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회, 여재만 계양구의원 제명 의결 촉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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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회는 8월 21일 개최되는 계양구의회 본회의를 앞두고 여재만 계양구 의원에 대한 제명 의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지역위는 성명에서 지난 7월 7일 성명을 통하여 계양구 공무원에 대한 폭력을 행사한 여재만 구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지만, 지역사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진 사퇴하지 않고 시간만 끌고 있다고 밝혔다.그 사이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계양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제명’ 권고와 계양구의회 윤리위원회 제명 의결 요구 결정이 이어졌다. 마지막 처리 과정인 계양구의회 본회의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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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일까 실일까...웨이퍼 공급 병목에 장기 계약 늘어
AI 반도체 공급 병목이 고대역폭메모리와 기판을 지나 원판인 실리콘 웨이퍼로까지 옮겨가면서 3~5년이 표준이던 장기공급계약 기간이 10년까지 길어졌다. 웨이퍼 양산 증설은 정체된 반면 첨단 패키징 확산으로 원판 소모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국내 메모리 기업들도 5년 이상 장기 락인과 증설 연계형 계약으로 조달 전략을 바꾸고 있다.지난달 마이크론은 글로벌웨이퍼스에 5억달러 규모 전략적 파이낸싱을 제공하고, 텍사스주 셔먼에 있는 글로벌웨이퍼스 공장의 300㎜ 원재료 실리콘 웨이퍼 제조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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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소속 공무원, 중수청 특례 임용을 위한 희망신청 결과 총 2,375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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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핫이슈] AI 겨냥 M&A 확산...AI 해커의 두 얼굴
AI 중심으로 보안 시장이 재편되면서 지분 확대를 위해 관련 업체들 간 인수합병이 활발하다.AI를 활용한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AI에 확산에 따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크고 작은 보안 업체들이 M&A에 적극 나섰다. 시큐리티위크에 따르면 7월에만 전세계적으로 21건에 달하는 인수합병이 있었고 8월 들어서도 흐름이 이어지는 모양새다.네트워크 보안 업체 포티넷이 AI 보안기업 버추AI를 인수하고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틱 시스템을 아우르는 AI 보안 역량을 강화한다. 버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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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제23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중부뉴스통신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 동시 10분 소등행사’가 8월 22일 오후 9시부터 23개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