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환경공단이 지역사회 초등학생 환경교육 역량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은 17일 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에서 이범모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과후·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글로벌 환경전문 기관인 환경공단의 환경 특화 교육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 환경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등 공단의 ESG 경영 실천과 정부정책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마련됐다.환경공단 인재개발원과 충북제천교육지원청, 제천시 관내 4개 초등학교
충북 음성고동문장학회가 제2기 출범과 함께 장학사업 확대에 나섰다. 장학회는 지난 19일 음성읍 벌터관광농원에서 김래동 초대 이사장 이임식과 김진철 제2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후배사랑 실천과 장학사업 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원로동문과 총동문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음성고동문장학회는 임광재 총동문회 고문이 설립한 벽송장학회 기금 2억3000여만 원과 총동문회 모금액 1억5000여만 원을 기반으로 2022년 출범해 현재 약 4억4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통해 입학식과
충북 진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2일 한국환경공단 충북출장소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마을 들녘과 배수로 등에 방치된 폐비닐을 수거하고 이물질 제거, 성상별 분류 작업을 거쳐 전용 거점으로 운반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전태영 회장과 조효덕 부녀회장은 “영농폐기물 수거는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천읍
창녕군새마을회는 2월 27일 새마을회관에서 이사·감사 및 읍·면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등에 대해 심의 및 의결했다.황영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새마을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창녕군새마을회가 더욱 단단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실천과 따
하나금융그룹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해봄옷장'은 봄맞이 옷장 정리를 통해 수집된 의류를 기부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ESG 캠페인이다.특히, 지난 2020년 7월 첫걸음을 뗀 이 캠페인은 올해로 14회차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 물품 6만5145점, 참여 인원 3870명을
영덕농업협동조합 우영환 조합장이 최근 농협중앙회의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기여한 우수 조합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공적상으로, 농협의 핵심 가치 실천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주어진다. 우 조합장은 지난해 3월 경북 산불로 영덕지역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자 생수와 라면, 생필품 등 2700여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재해자금 이자를 활용해 피해 농가에 농가당 50만원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대구시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13일 오전 10시 대구수목원 제1주차장에서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철 식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수목원은 올해 남천, 다정큼나무, 라일락, 로즈마리, 매실나무, 미스김라일락, 백량금, 산수유, 산호수, 아로니아, 차나무, 치자나무 등 총 12종 2250그루를 준비했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은 1인당 최대 3그루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분양받을 수 있으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산청군 생초면은 생초교회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전달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 지원과 집수리 사업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생초교회는 10년 이상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정훈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사
충북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2개 기관‧기업과 105개 자원봉사단체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및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행복증진 특강 스마일 테라피’를 주제로 한 자원봉사 보수교육을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릴레이 운동 및 이어달리기 기 전달식, 참여 기관‧기업‧단체 소개와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은 LG전자충주·제천서비스센터 오정석 센터장과 성내충인동향기누리 손수자 회장이 대표로 낭독하며 지속적인 자원봉사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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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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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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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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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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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첨단 제조 산업 전반의 핵심 기반 기술인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플라즈마 융합 신산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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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여론조사] 천호성 여전히 선두…'태도 유보층' 41%로 무관심층 유난히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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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1곳 추가
충북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5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이 신규 지정됐으며, 오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기존에 지정된 곳은 아이들세계어린이집, 고은별어린이집, 맑은샘어린이집, 동심의나라어린이집, 대자연어린이집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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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운전 혐의' 현지홍...의원직 사퇴, 선거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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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이 2일 무면허 운전 혐의를 인정하며 의원직을 사퇴하고, 6·3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입장을 밝혔다.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면허를 갱신하지 못해 면허가 취소됐고,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다가 무면허로 적발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변명이지만 잦은 이사와 정당 활동 등으로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않은 내 잘못이다.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며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일반인으로 돌아가 사회로부터 받았던 많은 것들을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사과했다.현 의원은 지난달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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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군경 지휘관 '국립묘지 안장'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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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당시 양민 학살에 가담한 군·경 지휘관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본지 취재 결과, 4·3당시 강경 진압 작전으로 전개했음에도 서훈·공로를 인정받거나 전몰·전상·순직 등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이들의 국립묘지에 안장됐다.구체적으로 서울 현충원에 박진경·김명·문용채·최석용, 대전 현충원에 함병선·서종철·유재흥·김두찬의 묘비가 있다.2003년 정부가 발간한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진경은 1948년 5월 6일 육군 9연대장으로 제주에 부임한 후 양민을 무차별 검거·연행,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