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9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열었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청주 중부권 공청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보은·옥천·영동 남부권 도민들을 직접 만나 특별법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규제 해소와 특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엔 남부권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순서는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의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 설명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법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만형 충북대학교 명
충북도는 3월 11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중부권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특별자치도 추진에 대한 도민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중부내륙발전팀장이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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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예외적으로 직매립을 허용하는 방안을 확정하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모인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는 24일 성명서를 내고 “공공소각시설 정비를 이유로 직매립을 허용한 것은 직매립 금지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자 국민과의 약속을 파기한 행위”라고 밝혔다.범시민운동본부는 “정부의 준비 부족을 또다시 검단 주민의 희생으로 대체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정책 실패를 예외적 허용으로 면피하고 만들어 놓은 법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기후부는
제주4.3 관련 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12일 제78주기 제주4.3추념일에 즈음해 이재명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을 공식 건의했다.이들 단체는 이재명 대통령에 보내는 건의문을 통해 "2026년의 제주는 여전히 붉은 동백의 눈물로 피어나지만, 올해 우리가 맞이하는 봄은 평소보다 더 시리고 엄중하다"며 "새로운 제주의 봄, 함께 해주시길 요청한다"고 전했다.이어 "제주 4·3의 생채기는 아직 다 아물지 않았다"고 전제하며, 제주 4.3의 현안 과제를 설명했다.이들 단체는 "
제주녹색당과 진보당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및 평화단체 등 19개 단체는 지난 14일 제주시청 앞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전쟁을 규탄하는 합동 연설회를 개최했다.이들 단체는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 미나브 초등학교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의 시신을 찾아 울부짖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발사한 국제적 금지 무기 ‘소이탄’으로 사람들과 동물들의 뼈가 타 들어갔다"면서 "이는 천인공노할 범죄"라고 규탄했다. 이어 "이스라엘의 이란 정유시설 폭파로 수도 테헤란에 강산성의 검은색 '기름비'가 내렸다"며 "군사 시설
국가보훈부가 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로 이어지게 한 강경진압의 책임자인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제주4.3단체 등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냈다.제주4.3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유족회 등으로 구성된 제주4⋅3 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26일 공동성명을 내고 “박진경에 대한 국가유공자 사실상 서훈 취소 추진 결정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정부가 국가유공자 지정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하기로 한 것에 대해 매우 늦었지만 일단 환영의 입장을 밝힌다"며 "이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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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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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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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은 고성군 소중한 문화 자산"
경남 고성군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책둠벙도서관'이 국가공인 브랜드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고성군은 "지난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책둠벙도서관’ 브랜드에 대한 상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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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영천 이전’으로 지방 소멸 위기정면 돌파“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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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TV토론회…20조 예산 활용처부터 '주청사 위치' 뇌관까지 난타전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명운을 가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정부지원예산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최대 민감현안인 '주청사 위치' 등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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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107회 전국동계체전 해단식⋯종합 7위로 마무리
충북체육회는 24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경화대반점에서 제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이날 자리에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윤건영 도교육감, 이복원 도경제부지사, 이의영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출전 임원·선수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해단식에는 박해운 사무처장의 성적보고, 역대 최초로 종목 우승을 달성한 산악종목의 우승배 봉정과 종합순위 7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한 선수단에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체육회는 이날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한 충북산악연맹에 1000만원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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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진천·괴산 3개 지구, 농식품부 공간정비 공모 선정…113억 확보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공간 정비 사업에 영동·진천·괴산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를 113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어촌지구는 종합정비형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축사 악취 및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해 민원이 지속 발생하는 곳으로 사업비 127억원을 들여 우사 및 계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한다.진천군 진천읍 사석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돈사 및 염소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연계사업 등으로 케어 팜 및 두레 하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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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김득수 아동안전지킴이에 감사장 수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4일 아동안전 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에 기여한 김득수 아동안전지킴이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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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우 청주동부소방서장, 봄철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건설현장 지도 방문
한종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장은 24일 청원구 오창읍 소재 미래코브지식산업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지도를 진행했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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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생활 속 실천으로 만드는 깨끗한 도시
우리가 매일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은 도시의 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도시가 깨끗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폐기물 배출과 재활용 실천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다. 생활폐기물은 정해진 배출 요일과 시간, 장소를 지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하게 배출된 쓰레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수거 작업에도 큰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음식물쓰레기·일반 쓰레기·재활용품을 구분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