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진천 HR FC와 협력에 나섰다.  11일 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우석대학교에서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과 심재광 지산학융합원장, 홍성욱 RISE사업단장, 김성호 스포츠지원센터장이, 진천 HR FC에서는 신호룡 구단주와 임정후 전무이사, 이다정 이사, 김승진 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스포츠 생태계 내 대학·프로·유소년 간 연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연구 인프라와 현장 스포츠 자원을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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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순회 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신석초등학교는 9일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을 시작으로 아동 구강 보건 프로젝트의 첫 발을 뗀다고 밝혔다.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모르거나 습관화되지 않아 충치 발생 빈도가 높다.이에 따라 이날 연세미시간
 충남도의회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의회 제1회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올해 의정모니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본격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기 의정모니터단의 2026년 운영계획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의정모니터 운영 활성화를 골자로 상임위원회와 연계한 분과별 정책 제안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도민 소통 창구를 다변화하는 등 전반적
삼성전자가 지난 2월 HBM4를 양산 출하한 데 이어 차세대 제품 양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29일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제품인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하한 HBM4E 12단 제품은 48GB 용량을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고객사 서비스 환경에 맞춰 32GB 8단, 64GB 16단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HBM4E는 핀당 14Gbps 속도로 안정적으로 동작하며 최대 16Gbps까지 지원한다. 단일 스택 기준 대역폭은 초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는 여성 리턴십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발대식에는 리턴십 참여자와 기업, 사업을 주관할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잠시 일터를 떠나야 했던 여성들이 실무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이번 사업에는 올해 인턴 근무자 12명과 관내 병원, 여행사, 무역회사 등 총 12개 기업이 동행한다.구는 참여 기업과 여성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 계룡농업대학 교육생 43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캠페인과 연계해 관리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참여 증가에 따라 도시 텃밭에서 활용도가 높은 관리기의 안전한 사용법과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론 교육과 함께 시동·작동 방법, 작업기 교체 절차, 작업 전 안전 점검 등 실습을 병행해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계룡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농협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영농지원에 나섰다.두 기관은 14일 대정농협 유통센터에서 '2026년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시작했다.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협, 농업인단체를 비롯해 해병대, 보호관찰소, 자원봉사기관, 금융감독원,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제주지역 최대 농번기 중 하나인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농가 인력 부족 문제를 도민사회에 알리고, 행정·농협·유관기관·
 충남 예산군은 지역내 우수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수출확대 품질관리 경영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인증을 받은 농가 및 가공업체 가운데 수출 의지가 높은 곳을 선정해 진행되며, 대상 품목은 △사과 △사과즙 △들기름 △사과와인 및 브랜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농특산물이다.  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 세계 70개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기관 한국콤파스(Ko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기 수료생 270여명을 배출했다.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 채용 연계를 결합해 상생형 인재 육성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는 평가다.11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과정이 마무리되며 270여명의 수료생이 나왔다. 이 프로그램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를 필요로 하는 협력사와 취업 희망자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모비우스 부트캠프는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
제주도가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K-컬처' 열풍을 등에 업고 구미주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도내 일원에서 캐나다 주요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와 B2B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제주 국제관광 시장을 다변화하고, 체류 기간과 소비 규모가 큰 구미주권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와 공동 추진한 이번 일정에는 에어캐나다를 비롯한 캐나다 극동·서부지역 핵심 여행사 10개 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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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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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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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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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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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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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북중미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거리 광장을 붉게 물들이는 대규모 야외 응원 대신 시민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10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충북도내 11개 시·군 전역에서 예정된 공식 월드컵 관련 응원 행사나 야외 인파 운집 계획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내 체육공원이나 종합경기장 등에 접수된 대규모 모임 신고나 안전관리 요청 계획 또한 없다고 밝혔다.이 같은 현상은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따른 영향이 지배적이다. 대표팀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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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물결정원 8월 완공
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물결정원' 공사를 오는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송물결정원은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90번지부터 정중리 861번지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에 자연주의 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지하에 광역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지상부 활용에 제한이 있었고 그동안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민원이 이어져 왔다.시는 2022년 K-water, 오송읍 주민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공간을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8억4500만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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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2시간전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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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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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