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 원을 징수해 세입 목표액 1조 8,600억 원을 162억 원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지방세 수입은 2022년 1조 9,71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3~2024년 1조 8,600억 원대로 감소했으나, 2025년 135억 원 증가하며 반등세를 보였다.특히, 2025년은 국내 정치 불안으로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비위축과 부동산‧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최악의 세입 여건이었으나, 체계적인 세정운영과 적극적인
올해 1월 정보통신산업 수출액이 290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8.5% 증가했다. 수입은 140억9000만달러로 20% 증가했다. 그 결과 무역수지는 149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2026년 1월 한 달간의 ICT 수출입 동향을 12일 발표했다. 올 1월 ICT 수출은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확대와 ICT 기기 고사양화 추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전체 수출(65
충북은 지난해 259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15일 청주세관이 배포한 2025년 12월 충북 수출입 현황을 보면 충북은 지난해 259억95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33.7% 증가한 것이다.지난해 충북 수출은 338억21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6.8% 증가했다. 수입은 78억2600만 달러로 전년대비 8.1% 늘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지난해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충북 수출은 21.
2025년 12월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3.3% 증가한 695억 달러, 수입은 4.6% 증가한 57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12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로 월간 수출실적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증가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석유제품·무선통신기기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선박·자동차 부품 등은 감소했다.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중국·미국·베트
충청권에서 현재 국고로 귀속되는 지방자치단체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를 지방세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충북도의회에 이어 세종시의회에서도 관련 법 개정을 촉구했다.세종시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교부세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세종시 예산으로 설치하고 관리해온 무인 단속장비를 통해 연간 60억∼100억원대 과태료가 부과됐으나 수입은 모두 국고로 귀속되고 있다.게대가 세종시의 무인
경북의 수출이 5년 만에 400억 달러선이 붕괴됐다. 반면 대구는 지난해 역대 3번째 규모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27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대구경북 수출 평가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경북은 지난해 수출 385억 달러에 수입은 154억 달러로 집계돼 231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출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으로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다 5년만에 처음으로 400억 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국가별로 중국이 116억1600만 달러, 미국 70억4600만 달러(1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한 미국산 신선란 1항차 물량이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이번 미국산 신선란 수입은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7일 정부의 신선란 224만개를 수입 발표한 이후 16일만에 이루어졌다. aT는 엄격한 국내 검역조건을 충족하는 신선란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급받기 위해 대한항공과 긴급 타진하여 미국 청정지역의 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전용 화물기를 운항하기로 했다.aT가 이행
충남도가 세계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통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주력 산업 경쟁력과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도는 22일 ‘2025년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 발표를 통해 수출액 971억 달러, 수입액 377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수출은 4.8% 증가하고 수입은 8.4% 감소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15.4% 확대되며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충남 수출은 연초 전
2026년 1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3% 감소한 47억 4천만 달러, 수입은 △3.5% 감소한 39억 2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8억 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광주지역의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수출액은 △1.4% 감소했다. 또한, 국가별 수출은 주요 교역국인 미국은 2개월 만에 감소 전환, 중국은 6개월 연속 증가했다.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 수송장비 등은 증가, 가전제품(전
충남도가 세계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통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주력 산업 경쟁력과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했다.도는 22일 ‘2025년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 발표를 통해 수출액 971억 달러, 수입액 377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년 대비 수출은 4.8% 증가하고 수입은 8.4% 감소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15.4% 확대되며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지난해 충남 수출은 연초 전 세계적인 수요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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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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