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 문경사랑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14일 영강천에서 ‘내수면 불법어업 집중단속 발대식’을 개최하고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본격
영덕군은 지난 15일 남정면 연안 해역에 말쥐치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바다숲 조성사업의 발주설계를 전면 개선하여 사업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바다숲 조성사업은 갯녹음 등으로 훼손된 연안 해역에 해조류 이식, 암반 갯녹음 청소, 해조류 포자 뿌리기 등을 통해 해조류·해초류 서식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바다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사업집행 전 과정의 관리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발주설계 개선 전담팀’을 운영하여
강화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연안개량안강망어업의 젓새우 조업을 위한 규제 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어업인의 조업 여건을 개선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참여 어업인은 총허용어획량 준수, 어획증명앱을 통한 전자어획보고, 위치발신장치 상시 운영, CCTV 설치, 혼획 조사 등 과학적 자원관리 기준을 이행해야 한다.이에 따라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연안개량안강망어업인은 1통의
강화군은 24일 관내 마그네수산으로부터 무상 기증받은 넙치 치어 50만 마리, 약 2억 원 상당을 황산도항과 분오항 연안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 행사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화군과 경인북부수협, 초지자율관리공동체, 흥왕자율관리공동체 어업인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방류한 넙치 치어는 올해 생산된 우량 종자로, 체계적인 사육 관리를 거쳤으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도 완료한 건강한 개체다. 참석자들은 방류된 넙치 치어가 안정적으로 서식
충북 충주시가 충주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쏘가리 방류에 나섰다.시는 15일 동량면 하천리 및 살미면 재오개리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어업인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비 2700만원을 들여 매입한 쏘가리 치어 1만2000마리를 방류했다.담수에 서식하는 농어과의 대표 어종인 쏘가리는 동작이 민첩하고 지느러미에 독가시가 있어 우리나라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로 꼽힌다.주로 매운탕과 회로 소비되며, 민물장어 다음으로 몸값이 높아 어민들에게 고소득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효자 물고기’다.
강원 동해안을 대표하는 붉은대게 산업이 운영비 상승과 수산자원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 마련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강정호 위원장은 28일, 속초시 수협 대회의실에서 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와 현장 간담회를 열고 붉은대게 통발어업의 경영 여건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과 속초시, 수협, 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
충북 청주시는 민물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상당구 미원면 달천 일대에 쏘가리 치어 9100여 마리를 방류했다.이번에 방류된 치어는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전장 3㎝ 이상의 건강한 개체다.담수 최상위 포식자인 쏘가리는 배스, 블루길 등 외래 교란 어종을 포식해 토속어종을 보호하고 부가가치가 높아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시는 지난해 달천과 대청호 일대에 쏘가리, 뱀장어, 동자개 등 치어 5만1000여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올해도 오는 9월까지 추가 방류를 진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쏘가리 방류가 토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진도 의신면 해역에 어린 갑오징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이 갑오징어는 해양수산과학원 진도지원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생산·관리한 우량 종자다. 진도 연안에서 확보한 건강한 어미 갑오징어로부터 채란해 육상 수조에서 체계적 사육 과정을 거쳐 생산됐다.갑오징어는 약 1년의 생활사를 가진 대표적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이다. 최근 기후와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어 종자 방류를 통한 자원 회복의 필요성이 꾸준
김포시가 16일, 김포시 어업인의 주요 조업 구역인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어린 꽃게 29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김포시는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수산종자를 관내 및 인근 해역에 방류하고 있다. 이번 어린 꽃게 방류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참게, 조피볼락, 황복 등 다양한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특히 꽃게는 수도권 관광어항인 대명항을 대표하는 수산물이자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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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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