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여수 엑스포항 일원에서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확립을 위해 건조한 신규 다목적 관공선 전남 209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취항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남해어업관리단장 등 해양수산 기관,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건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조 관계자 감사패 수여와 취항기념 테이프 커팅식, 다목적 관공선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전남 209호는 길이 37.49m, 너비 6.5m, 깊이 3.3m 규모로 친환경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갖춘 3,04
최근 기후변화와 연안 환경 악화 등으로 인해 생산량이 급감한 '오분자기'의 자원 회복을 위한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이 추진된다.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5억, 지방비 25억 등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분자기는 전복과 함께 제주의 핵심 수산자원으로 꼽히지만, 최근 고수온 현상과 갯녹음 확산으로 인해 서식지가 축소되면서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해 보호와 육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공단 제주본부는 수산자원 조성 전문기관으로서 축적된
울릉군이 고갈되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안어선 구조조정에 나섰다. 군은 24일까지 15일간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신청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어업인은 공고 기간 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울릉군청 해양수산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구조조정 해택이 주어진다. 사업은 연안 자원량에 적합한 어선 세력을 확보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울릉군의 감척 규모는 약 28척 내외로, 총사업비는 43
전남도는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 어업규제 완화 정책 등 어선어업의 구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선어업 선진화 16개 사업'에 총 51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도는 어선어업 구조개혁의 핵심 사업으로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 183억 원을 투입해 과잉 어선을 감축하고 수산자원 회복을 유도해 지속가능한 어업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이어 어업인의 안전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나선다. 전남도는 197억 원을 들여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인양기를 설치하고, 어선 승하선 시 안전 확보를 위한 부잔
평창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해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2026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이번 지원사업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신청 대상자는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창군 내에 거주하며,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 대상으로, 군은 신청 접수 후 자격요건 검토 및 결격사유 확인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
평창군이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당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창군에 거주하면서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이다. 군은 접수 후、 자격 요건 검토와 결격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열린 ‘제7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순현금 100조원 이상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곽 사장은 이날 “AI시대에서 글로벌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강화된 재무 체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목표를 제시했다.곽 사장은 “AI 기술 고도화와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구조적 수요 성장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이 필수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