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농가 및 농업법인 등은 고용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집중되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참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겨울배추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남·진도지역 400ha를 대상으로 ‘배추 작목전환 사업’을 추진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배추 주산지인 해남·진도지역 농가의 작목전환을 위해 총 18억 원을 지원한다. 해당 필지를 휴경하거나 귀리·메밀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ha당 4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최근 2년 동안 배추를 재배한 필지 등이다. 오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마늘·양파·대파 등 수급 불안 품목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뭄과 폭염으로 밭작물뿐만 아니라 임산물 재배지에서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더덕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피해 신고 접수와 현지 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현재 구좌읍·성산읍·표선면을 중심으로 약 130ha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도내 더덕 재배 면적의 약 41%에 해당한다.특히 4~5월 파종한 더덕이 발아하지 않거나 고사하고, 2~3년생 더덕에도 생육 불량 등의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제주도는 피해 농가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피해를 신
서귀포시는 고품질 감귤 출하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려는 감귤선과장은 대표를 포함해 3명 이내 품질검사원을 두어야 한다. 감귤선과장 외에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kg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로,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품질검사원 신청자에 대
대구시교육청은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 운영의 질 관리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이번 컨설팅과 모니터링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이 현장에서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예산은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 38곳은 대구 전체 유치원 260곳과 어린이집 979곳 가운데 설립 유형과 소재지, 운영비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해 표집한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일원에 아스콘 채움재 공장 입주가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지곡면 체육회와 이장단협의회, 노인회 등 지역 기관·단체들은 면 소재지 곳곳에 ‘소석회 고화석 공장 설치가 웬 말이냐’, ‘지곡면 아스콘 채움재 공장 입주 반대’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주민들에 따르면 지곡면 화천리 845-9번지 일원에 공장 입주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사업 예정지 주변에 주거지와 농경지가 인접해 있어 공장 가동 시 분진과 소음 등 환경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안동시는 2027년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수요 신청을 받는다.이번 신청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법무부에 계절근로자 배정을 요청하기 위해 진행된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올해 하반기 법무부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던 농업인 수요 신청이 연 1회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27년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은 이번 기간에 신
하동군의 오랜 숙원인 국도 19호선 ‘고전~하동’ 4차로 확장사업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중요한 관문을 넘어섰다.이번 예타 통과로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주요 공약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특히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군청 소재지 주요 진입 도로가 여전히 왕복 2차로로 남아 있는 하동군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획예산처는 8월 26일 조용범 차관 주재로 열린 「제7차 재정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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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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