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5일과 26일 이틀간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봉축탑 점등식을 개최한다.올해 봉축 표어는 '마음은 선명상, 세상은 대화합'이다. 봉축탑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새기고, 자비의 정신으로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어 대화합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담아 마련됐다.첫 점등식은 25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도령마루에서 열린다.제주불교연합회가 주관하며,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봉축탑에 불을 밝힌다.이튿날인 26일 오후 7시에는 서귀포시 중앙로터
슈퍼사이클의 반도체가 충북 수출 역사를 새로 썼다.한국무역회 충북지역본부는 충북의 올해 1분기 수출이 사상 최초로 100억 불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밝혔다. 역대 치고 기록은 지난해 4분기 92억 불이었다.지난 17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충북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1분기 충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한 103억9698만 달러로 최종 집계됐다.한국은행은 “이는 기존 분기별 최고 실적을 10억 불 이상 상회하는 기록적인 성과”라며 “지난해 하반기
충남 당진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시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당진시 전역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아파트와 주택, 공공청사, 상가, 주요 조형물 등에서 일제히 불을 끄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시는 짧은 시간이지만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가 조선 왕실 예복의 상징성을 담은 ‘구장복 기념메달’을 선보인다.한국조폐공사는 조선 왕실 문화 시리즈의 일환으로 의복의 상징과 미적 요소를 반영한 ‘구장복 기념메달’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메달은 2024년 공개된 활옷 기념메달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작품으로 조선시대 국왕이 종묘사직 제례와 조회 등 주요 국가 의식에서 착용한 예복인 구장복을 소재로 했다. 왕실 의례복이 지닌 상징성과 전통미를 금속 조형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메달 앞면에는 왕을 상징하는 동물인 용이 불을 내
경북 영천의 한 공장에서 심야에 불이 나 2억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6분쯤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한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5명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서 다음날 오전 0시 1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불로 일반철골조 1동 480㎡가 전소되고 전소 및 압착기 1대, 무늬 목작업 기계 1대, 지게차 1대, 오토바이 1대 등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3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정확
한화그룹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주요 사업장의 조명을 일시적으로 끄는 캠페인에 참여한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 소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겠다는 취지다.2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지구의 날’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조명을 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불을 끄는 방식으로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소등에는 서울 을지로 한화빌딩과 여의도 63빌
충남 금산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기념일이다. 이날 군은 시간에 맞춰 군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지역 내 주요 건물의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10분간의 짧은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위를 넘어 일상 속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를 되돌아보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군 관계자는 “불과 10분간의 짧은 소등이지만 군민 전체가 한마음으
2주전
13일 오전 5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김포 방면 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갓길에 있는 화재 차량을 이동시키고 조금 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평온한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화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시작됩니다. 특히 깊은 밤 모두가 잠든 사이 혹은 보일러실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불길이 시작되면, 초기 발견이 매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에 우리는 이제 스스로 불을 끄는 ‘스마트한 소방시설’에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자동확산소화기’입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세탁실, 음식점 주방 천장에 설치되는 이 장치는 별도의 조작 없이 화재 열기를 감지해 소화약제를 스스로 방출합니다.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 시작된 불씨를 초기에 진압해 주는 ‘무인 소방
밤 11시, 불을 끄고 침대 속으로 들어간다. 내일 출근하려면 7시에는 일어나야 하지만 하루의 마무리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키고 다른 세상으로 떠나는 시간이 시작된다. 뒤처질 수 없으니 요즘 유행하고 있는게 뭔지, 조회수가 높은 숏츠는 뭔지, 내가 구독하는 유튜버가 어디를 여행하는 중인지, 모르는 사람이 이 아이템이 좋다고 홍보하는 것도 봐야한다. 하지만 이렇게 스마트폰을 보다 보면 눈이 점점 뻑뻑해지는게 느껴진다. 1시간이 넘어 얼른 스마트폰을 끄고 억지로 잠을 청해본다. 이게 요즘 나의 잠자기 전 생활 습관이다. 최근 눈이 더 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에 대구북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221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6명...18억씩 배당
25일 이뤄진 제122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6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3081만116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13, 18, 28, 30, 36'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9'.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085만558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465명으로 140만898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082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4만57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유산청 남원 광한루 국보로 지정
춘향전의 배경으로 더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온 곳 국가유산청은 24일‘춘향전’의 배경인 전북 ‘남원 광...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유가 피해지원금인데 웬 민생지원금?…포털서 거짓정보 확산 ‘주의’
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부터 지급을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 포털 사이트에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 ‘2026년 제주 민생지원금 3차 신청 방법 및 지급 일정’이라는 제목의 잘못된 게시물이 유포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지원 대상과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등 핵심 내용이 실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전혀 다르게 안내돼 도민 혼선이 우려된다. 이번 사업의 공식 명칭은 2026년 3차 제주 민생지원금이 아닌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정확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5G 연속 무패, 긍정적이지만...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 긍정적이다"라면서도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다"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세르지우 감독은 25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다섯 경기동안 패배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오늘 경기에 그것이 도움을 주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 긍정적인 요소"라면서도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가 될 것 같다"고 피력했다.지난 대전 원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업체 모집
  충남 천안시가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천안 소재 셀프주유소다. 참여 주유소로 확정되면 장애인 차량 방문 시 해당 주유소는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천안시는 선정된 주유소에 장애인 편의 안내 스티커와 정보무늬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 메뉴 보급과 해당 주유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혼자서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주유 서비스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