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외국인학교가 오는 2026년 1월5일부터 ‘울산현대국제외국인학교’로 교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교칭 변경은 울산을 대표하는 외국인학교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설립 기업의 명칭을 유지해 학교의 역사적 헤리티지를 강조하기 위해 결정됐다. 현대외국인학교는 지난 1982년 HD현대중공업이 울산 동구에 거주하는 선주사 자녀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했다. 개교 이래 지금까지 1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울산 지역 최고의 외국인 교육 기관으로 자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1월 1일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국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계획을 심의하고,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점검・평가하는 민관 합동 심의 의결기구다.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해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기존 명칭은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산업 육성 등 경제적 측면만 드러냈다면, 새로운
화성특례시는 31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938호가 고시됨에 따라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 및 지구계획이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이번 고시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법정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주택 공급 규모, 계획 인구, 기반시설 조성 계획 등을 담고 있다.봉담3지구는 화성시 봉담읍 및 매송면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2,289,715㎡다. 이번 지구지정 변경은 예정 지적 좌표 측량
헬스케어기업 HLB생명과학이 12월 31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한용해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남상우가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변경은 사임서 제출일인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진행됐다.남상우 대표이사는 1957년 10월 9일생으로,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계열회사 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20년 3월 26일부터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HLB생명과학의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12월 30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
청도군은 내년 1월 1일 0시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2023년 이후 2년4개월 만의 조정이다. 택시요금 변경은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기본거리는 2km에서 1.7km로 변경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시속 15km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심야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적용되며, 군
디지털방송 토탈 솔루션 기업 알티캐스트가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정집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정욱재가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정집훈은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사내이사로서 계속해서 회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변경은 정집훈의 사임서 제출일인 12월 30일자로 이루어졌다.알티캐스트의 주가는 12월 30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5.77% 상승한 587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알티캐스트는 2024년 12
광명지역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주거 용도 변경 계획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신 의원에 따르면, 이번 동탄역 업무지구의 용도 변경은 LH가 공공주택 건설 민간사업자 공모를 사전 예고하면서 알려졌으며, 그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나 의견 수렴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신 의원은 “동탄역 업무지구는 단순한 개발 부지가 아니라 동탄2신도시가 자족도시로 기능하기 위한 핵심 공간”이라며 “해당 부
와이어 제조 전문 기업 키스트론이 12월 24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정민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권대희가 새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변경은 2026년 1월 1일자로 이루어지며, 이사회 결의는 2025년 12월 24일에 있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변경 후 대표이사로 선임될 권대희는 1962년 10월 7일생으로, 키스트론에 1994년 8월 8일 입사해 부사장으로 근무해왔다.키스트론의 주가는 12월 24일 16시 10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동아화성이 12월 16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기존 대표이사 임경식이 사임하고, 전창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성락제는 대표이사직을 유지한다.이번 변경은 12월 1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는 1명 불참했다. 감사는 참석했다.전창옥 신임 대표이사는 1971년 4월 20일생으로, 삼영엠텍에서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동아화성의 주가는 12월 1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6520원으로, 전일 대비 60원
PCB 검사 장비 업체 NPX가 1월 9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체제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사무엘황 단독대표 체제에서 사무엘황과 김완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변경은 효율적 경영을 위한 결정으로, 이사회 결의일과 변경일은 2026년 1월 9일로 명시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불참했다.변경 후 대표이사로 임명된 사무엘황은 1983년 4월 9일생으로, 최대주주의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완수는 1964년 2월 15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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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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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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