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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동아화성이 12월 16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기존 대표이사 임경식이 사임하고, 전창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성락제는 대표이사직을 유지한다.이번 변경은 12월 1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는 1명 불참했다. 감사는 참석했다.전창옥 신임 대표이사는 1971년 4월 20일생으로, 삼영엠텍에서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동아화성의 주가는 12월 1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6520원으로, 전일 대비 60원
동아화성의 주요주주 삼영파트너스가 12월 16일 공시를 통해 동아화성의 주식 666만480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42.18%에 해당한다.12월 16일 공시에 따르면, 삼영파트너스는 이번에 장외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 취득 주식의 단가는 2만원으로 보고됐다.동아화성의 현재 주가는 6520원으로, 전일 대비 60원 하락한 상태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동아화성의 자산총계는 3046억원, 부채총계는 1381억원, 자본총계는 1665억원으로 집계됐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동아화성의 임경식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 2025년 12월 19일 공시에 따르면, 임경식 대표이사는 2025년 12월 16일 삼영파트너스에 보유 주식 전량을 매도했다.이번 매도로 인해 임경식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도 0%가 됐다. 매도된 주식은 보통주로, 매도 단가는 2만원이었다.동아화성의 현재 주가는 6340원으로, 전일 대비 10원 상승했다. 2025년 12월 19일 오후 1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이다.최근 결산 기준으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동아화성의 등기임원 이상만 감사가 12월 16일 퇴임하며 주식 보유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 12월 19일 공시에 따르면, 이상만 감사는 퇴임 전까지 동아화성의 보통주 2만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퇴임과 함께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19일을 기준으로, 이상만 감사의 주식 수는 2만주 감소했다. 이는 퇴임으로 인한 보고 의무 해제에 따른 것으로, 실제 주식의 매도나 처분은 없었다.동아화성의 현재 주가는 6340원으로, 전일 대비 10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동아화성의 성락제 대표이사가 12월 19일 공시를 통해 동아화성의 보통주 16만2317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로 인해 성락제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0주가 됐다.12월 16일, 성락제 대표이사는 보유하고 있던 동아화성의 보통주 16만2317주를 삼영파트너스에 장외 매도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동아화성의 현재 주가는 12월 19일 오후 1시 40분 한국거래소 기준 6330원으로 전일 대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동아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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