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17만 당진시민의 행복, 당진시의 발전과 ‘더 큰 당진’을 만들기 위해 저도 발 벗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성만제 당진부시장은 1991년 예산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약 28년 동안 충남도청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정통 행정 전문가다. 충남도 기획조정실 교육법무담당관 행정심판팀장을 거쳐 저출산보건복지실 보건정책과 공공의료팀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보건정책과장과 인사담당관 등 도정의 핵심 보직을 두루 섭렵했다.특히 지난 2025년 지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당국이 발 벗고 나섰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어제 고양 킨텍스에서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예방 정책 및 제도’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제기구와 국가별 외국인 노동자 관련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공유하고 국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논의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공공기관, 학계 및 안전보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유카 우지타 국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논산청년협의회가 발 벗고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논산청년협의회는 지난 19일 새벽 5시부터 광석면에 위치한 한 딸기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하우스 내부에 유입된 물과 진흙,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며 시설을 원상복구하는 데 힘을 쏟았다.해당 농가는 갑작스러운 비 피해로 하우스가 침수됐지만, 복구를 위한 인력이 부족하고 외부 인력을 투입할 경우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다. 논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20일 군북면 자원봉사대가 회원들이 직접 담근 물김치 100통을 군북면사무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김치는 마을 경로당과 홀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지원되며, 일부는 군북면 공유냉장고를 거쳐 전달될 계획이다.유남희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저희가 준비한 물김치를 드시고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임태섭 군북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자원봉사대 덕분에 군북
충남 홍성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감동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의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박정주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및 저연차 민원 담당 공무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행정 실천 결의대회 및 친절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군민 중심의 친절행정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형식적인 친절을 넘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가 친절행정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진천군은 지역 ESG 행정 선도 사례로 꼽힌다. 도내 최초로 행정에 ESG를 도입한 진천군은 2023년 ‘진천형 ESG 선도도시’ 비전을 공식화하고, ‘진천형 ESG 더블업’을 선포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2024년에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ESG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2024년 충청북도 환경정책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환경행정의 우수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전국 최초로 RE100 탄소중립 저수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100여 개가 넘는 사업에 예산을 투입 중이다. ESG 경영 민간 분야 지원 확산,
충북교사노동조합은 29일 “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과거 권위주의 구태를 벗고 교권 보호와 공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둔 성숙한 상생의 의정 활동을 펴야한다”고 강조했다.교사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 “충북 교육 현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와 지역 소멸 위기,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 인한 교직 사회 위축, AI 디지털 대전환이란 무거운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지난 회기 일부 도의원의 고압적인 추궁과 안타까운 비극, 학교 현장의 부담을 가중한 ‘자료 폭탄’ 기억을 생생히 상기한다”면서 “‘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이끄는 권태호 위원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가장 밀접한 문화, 복지, 환경 분야를 다루는 만큼 외형적 성과보다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민선 8기에서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시정 변화 속에서 기존 사업의 지속성과 공공성, 행정절차, 시민 편익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정책 추진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그가 꼽은 최우선 과제는 취약계층과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이다.특히 고령화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해 단순한
유명현 산청군수가 휴일 없이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발 벗고 나섰다.특히 수해 1년 18일 주말을 반납하고 극한호우 피해가 컸던 청현리 일원을 찾아 신성범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 간담회를 열고 복구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신안면 청현리 야정마을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유명현 군수, 안천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신종철 도의회 부의장, 군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수해피해 복구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극한호우 피해 및 복구 현황 보고,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주민들이 요구하고 필요한 사안에 대한
수해 1년 청현리 찾아 현황 보고·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주말 반납하고 신성범 국회의원과 주민 간담회 열어 살펴유명현 산청군수가 휴일 없이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발 벗고 나섰다.특히 수해 1년을 맞은, 지난 18일 주말을 반납하고 극한호우 피해가 컸던 청현리 일원을 찾아 신성범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 간담회를 열고 복구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신안면 청현리 야정마을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유명현 군수, 안천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신종철 도의회 부의장, 군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수해피해 복구에 대해 논의했다.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전북에 0-2 패…홈 복귀전서 3연패
포항스틸러스가 3개월 만에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북에 무릎을 꿇으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포항은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실책성 플레이가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0-2로 패했다.후반기 시작과 함께 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행복수레봉사단, 중복 맞아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실천
경산시 행복수레봉사단이 여름철 대표 절기인 중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 차원의 나눔 활동에 나섰다.행복수레봉사단은 24일 경산시 옥산동 소재 ‘서상부엌’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지역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조문국박물관, 전국 유일 교육·체험 우수관
경북 의성의 작은 지역 박물관이 전국 무대에서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의성조문국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사업 ‘뮤지엄×즐기다’에서 교육·체험 분야 우수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8개 박물관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영주 농축협, 고향사랑기부제로 ‘6200만 원 상호기부’
경북 의성군과 영주시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손을 맞잡았다. 양 지역 임직원들이 상대 지자체에 각각 3100만 원씩 기부하면서 총 6200만 원 규모의 상호기부가 성사됐다. 조합 단위를 넘어 지역 단위 협력으로 교류의 폭을 넓힌 첫 사례다.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