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자리 활동과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이 발 벗고 나섰다. 복지관 측은 21일 원내 대강당에서 ‘다함께육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시니어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소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주된 목적은 육아 지원 업무를 맡은 어르신들이 아이들의 권리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날로 교묘해지는 사기 범죄로부터 이들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있다.먼저 진행된 순서에서는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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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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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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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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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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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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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제1회 ‘소통박스’ 우선 추진 ‘교통 중심 도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구민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제1회 ‘소통박스’를 운영한 결과, 구민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교통중심도시’를 꼽았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민선9기 구정운영 방향에서 제시한 6대 핵심 정책에 대한 구민들의 선호도와 우선 추진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과 온라인 설문을 병행해 8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됐다. 설문에는 총 2,314명의 주민이 참여했다.민선9기 계양구의 6대 추진정책은 ▲경제자족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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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 꿈도 꾸지 마!" 구미시 19인 결사대 심야 출동
구미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시내 중심 상권을 대상으로, 주점과 노래방 등 유해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선제적 계도 활동을 펼쳤다.지난 20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 이번 야간 합동 점검은 구미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주관으로 구미시와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민·관·경 합동 점검반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점검반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접근과 일탈 위험이 높은 원평동 시내 중심 번화가를 집중 타깃으로 삼았다. 유흥·주점, 주점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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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 국민 쇼핑 축제 ‘경북세일페스타’ 개최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정을 듬뿍 나누는 경북세일페스타’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매를 촉진하고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 7곳과 협업해 추진된다.경북도는 올해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기획전’ 예산을 지난해 7억 원보다 대폭 늘린 12억 원을 편성해 지역 제품 소비 진작에 나섰으며, 행사 자체도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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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대한물리치료사협회와 통합돌봄 방문운동 협약
김천시는 21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상북도회와 ‘통합돌봄 방문운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화나 질환 등으로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체계적인 맞춤형 방문운동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김천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운동이 필요한 대상자를 의뢰하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상북도회는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개인별 맞춤 운동을 지원한다.방문운동은 근력 강화, 유연성 및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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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전문임업인협회 워크숍’…임업인 역량 강화
청도군 전문임업인협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전문임업인협회 청도군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산림정책과 임업 환경에 대한 전문임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산림정책의 주요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산림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산림은 임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탄소흡수, 산림휴양, 생태환경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