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다음 달 31일부터 시내버스 12개 노선, 100대를 대상으로 현금결제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현금 승차 비율이 1%대로 줄어든 상황에서 현금요금함 유지와 수입금 정산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운전자의 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17일 시에 따르면, 현금결제 없는 버스 시범운영 대상은 전체 시내버스의 10.5%에 해당하는 100대다. 시범운영 대상 노선은 리무진 버스 5001·5002·5003·5004·5005번과 일반 시내버스 713·432·124·1421·1733·741·725번 등 12개다. 시는 다음 달
충북 청주시는 새로 늘어난 시내버스 13대와 콜버스 11대 등 총 24대에 공공 와이파이를 신규 설치한다.이번 확대 설치로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한 지역 시내버스·콜버스는 총 555대로 늘어난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및 이용 지원’ 공동사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신규 설치와 별도로 기존 설치된 버스 와이파이 장비를 LTE에서 5G 기반으로 교체한다.버스 공공 와이파이는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보안 접속은 ‘Public
전북 정읍시가 수소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정읍시는 지난달 20일 농산물도매시장 주차장 부지에서 수소충전소 건립공사를 시작했다.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780㎡ 규모로 조성하며,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충전소에는 충전기 2기가 설치되며 시간당 120㎏의 충전이 가능하다. 버스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승용차와 버스,
제주시 동광로에 상대식 정류장으로 버스 중앙차로가 설치될 예정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연내 동광로 2.1㎞ 구간에 버스 중앙차로 설치를 추진하되, 도로 가운데를 중심으로 버스정류장이 양방향으로 분리된 상대식 정류장 도입을 검토 중이다.앞서 도는 지난해 5월 9일 서광로 3.1㎞ 구간에 간선급행버스체계를 도입했다.BRT 사업의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는 지하철처럼 양쪽으로 승·하차가 가능해서 인도 폭을 줄이지 않고, 가로수를 뽑지 않아도 됐다. 기존 왕복
21시간전
경기도 광주시의회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9월 칭찬공무원으로 교통시설과 교통시설팀의 김태경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황소제 의원의 추천으로 9월에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김태경 팀장은 교통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경험하는 교통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공직자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특히 교통시설팀장으로 근무하며 버스정류시설 정비,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버스 이용 편의 증진에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은 흥덕지구에서 광교중앙역을 경유하는 55-1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 노선은 같은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오수정 시의원이 ‘원팀’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 결실을 맺었다. 이번 55-1번 버스 노선 신설로 55번 버스의 긴 배차간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덜고, 광교중앙역 방면 이동이 더 편리해 질 전망이다.임현수 시의원은 “그동안 주민들은 55번 버스의 긴 배차시간과 광교중앙역 방면 직접 연결
함양군 마천면 생활개선회 회원 10여 명은 9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천면 지역 버스 승강장 24곳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마천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마천정류장을 비롯한 버스 승강장을 돌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전단을 수거하고, 승강장 내부의 거미줄과 먼지를 제거하는 등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썼다.지외숙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복잡한 도로 구조와 교통난 속에서 정말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달릴 수 있을까. 그것도 시민들을 수송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서 노선버스처럼 운행할 수 있을까. 관광지를 순회하며 여행객들의 이동을 돕는 관광형 버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트럭이 스스로 운행하며 화물을 수송하고, 도로를 청소하는 그런 날이 정말 올까.꿈만 같던 자율주행차 운행의 시대가 실제로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 모빌리티인 자율주행차들이 제주 도심과 관광지를 달리고 있다. 노선버스형 ‘탐라자율차’와 첨단과학단지 내 수요응답형 ‘네모라이드’,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부터 양문형 버스 도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문형 버스 운행을 전제로 추진되던 ‘섬식 정류장’도 사실상 폐지가 불가피해졌다.BRT 사업 전반도 재검토해 오는 11월께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은 당초 제시했던 ‘숙의형 공론화’가 아니라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데 무게를 둔 ‘공론’으로 설명했다. 숙의형 공론조사 방침에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
버스 이용에 불편이 큰 제주 중산간 주민들을 위한 ‘읍면 지역책임택시’가 오는 10월 첫선을 보인다.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비슷비슷한 시책이 이어지면서 예산 투입 대비 효과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현재 운영 중인 ‘옵서버스’와 ‘읍면 심야 당번택시’는 물론 기존 콜택시와 비교해 기능적 차별성이 크지 않다는 이유에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전화 한 통이면 택시가 집 앞까지 찾아가는 ‘읍면 지역책임택시’를 도입해, 버스 운행이 뜸한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 지역에서 10월 1일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확철 농기계 사고 막아라"…고창소방서, 안전수칙 준수 당부
전북자치도 고창소방서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량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아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운행이 잦아지고 있다. 그러나 좁고 경사진 농로에서의 무리한 작업이나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피로 누적은 전복, 추락, 끼임 등 대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제의 계절 가을 기차 타고 금산세계인삼축제로
충남 금산군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에 맞춰 전국 관광객의 축제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용한다.이번 기차여행 상품은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비롯한 금산의 인삼·관광 콘텐츠를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수도권 등 타지역 관광객에게 철도와 연계한 축제 방문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형배 시장, 2개월만에 예금·주식 3억 늘어…전체 재산은 3억 4000만원 감소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인 민형배 시장이 13억 5171만 8000원을 신고했다. 지난 7월 신고액보다 약 3억 4000만원 가량 줄었지만, 2달 사이 예금과 주식 등 금융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천SH방역 정승화 대표,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선정
충북 진천군 진천읍행정복지센터는 29일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린 진천SH방역 정승화 대표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나눔리더는 1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한 개인에게 부여하는 사랑의열매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이다.  정 대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정승화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 연계 '건축 아틀리에' 운영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 김중업건축박물관이 전시와 연계해 시민들이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