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대표번호 자동응답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추홀구 주민들은 가구·가전 등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황색 봉투, 종량제 봉투,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수거 문의에 이르기까지 폐기물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번호로 연락해야 하는 큰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용도별로 분산 운영되던 전화번호만 무려 12개에 달해, 배출 시마다 관련 번호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이 따랐
여수시는 지난 26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변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 70개소에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그동안 쓰레기 다량 배출 지역에서는 종량제봉투가 도로변에 적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또한 길고양이 등으로 인한 봉투 훼손과 악취 발생 등 위생 문제도 지속돼 배출장소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시는 약 6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해 ▲배출환경 개선 효과 ▲주민 만족도 ▲수거 효율성 ▲민원 감소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사
포항시 북구청은 다음 달부터 전입 초기 주민들의 생활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반복 민원을 줄이기 위해 ‘전입 주민 생활안내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비스는 전입신고가 완료된 주민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기존 행정자료를 활용한다. 안내 내용은 △포항시 출산장려 정책 △쓰레기 배출 요일 및 장소 △폐기물 배출 온라인 신청 △어린이집·학교 위치 △야간·휴일 진료 의료기관 정보 등 전입 주민이 자주 문의하는 생활 밀착형 정보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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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음미 기자 = 익산시가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고 분리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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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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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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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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