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일부 시설이 침수된 것과 관련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앞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목포시의 배수시설 개선 요구 묵살’이 주원인으로 보도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목포시는 그동안 목포해양대학교 내 저지대의 조위 상승과 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측과 협의해 배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시는 올7월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학교 측에서 기존 운영하던 배수펌프 시설에 배수펌프 2대와 압송관로
세종시가 20일 문주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을 승인 고시하면서 연동·연서면 일원 배수시설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금산지사는 총사업비 324억 7300만원 전액을 국비로 투입해 이 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장 3곳 증설, 배수로 4개 노선 정비 등 노후 농업기반시설의 전면 개선이며 수혜면적은 176.4㏊다. 오는 9월 발주를 거쳐 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연동면과 연서면 일원 상습 침수를 해소하고 농지 이용률과 생산성도 높일
김석희 기자 = 속초시가 가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등 주요 배수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에 나섰다.시는 지난 8
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집중호우로부터 상인과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샘고을·연지·신태인시장 3곳의 배수 상태와 시설물 안전을 집중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28일 호우주의보 발효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해 월용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 등을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손 시장은 배수시설, 사면 및 하천 주변 위험요인 등을 살피고, 집중호우 시 주민대피와 현장 통제 등 비상대응체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 안전관리를 지시했다.시장은 “최근 해외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를 보면서 재난은 작은 위험징후를 놓치는 순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며 “우리 시도 재해취약지역을 한 번 더 살피고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와 민간 전문평가위원이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임도사업 평가’에서 간선임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순창군은 지난달 30일 실시된 평가에서 2025년 준공된 임도사업지를 대상으로 임도 노선의 적정성, 시공 품질, 구조물 안전성, 배수시설 및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으며, 임도는 산림 내 산림의 경영·관리를 위해 설치하는 도로로, 벌채·조림·숲 가꾸기 등 산림경영 활동은 물론 산림병해충 방제와 산불 예방 등 체계적인 산림보호를 위한 기반시설이며, 또
영광군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피해조사와 복구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장세일 영광군수는 3일 집중호우 피해조사와 관련해 긴급 특별지시를 내리고, 각 부서와 읍·면에 “피해 규모를 축소해서도, 주민의 피해를 단 한 건이라도 빠뜨려서도 안 된다”며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 망라한 철저한 전수조사를 주문했다.영광지역은 최근 짧은 시간에 기록적인 폭우가 집중되면서 주택과 상가, 농경지, 농업시설을 비롯해 도로·하천·배수시설 등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파주시는 지난 2일 운정6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9월 노동안전의 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파주시 관계자 2명과 노동안전지킴이 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건설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자들의 안전 절차 및 지침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보호구 착용 상태, 작업구간 내 안전표지 설치 여부, 자재 적치 상태, 통행로 확보 여부 등 현장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안전관리 사항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태풍과 집중호우 등 가을철 기상 상황에 대비해 배수시설 관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소통폰’을 통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서구에 따르면 7월 6일 직통 문자 개통 이후 31일까지 총 323건의 생활 민원과 정책 제안을 접수했다.평일 기준 하루 평균 16.1건이다.분야별로는 교통·주차·안전이 30%로 가장 많았다.이어 환경·위생, 시설물 안전·보수, 공원·녹지 관리, 복지·정책 제안, 기타 및 공동 민원 순이었다.민원 사례로는 △어린이공원 87개소 배수시설 전수 점검 △24개 동 공공 안내판 정비 △도솔다목적체육관 청소 및 노
기후위기는 이제 현실이 되었다. 여름철 집중호우는 매년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지난 17일 거제에서는 하루 630mm가 넘는 재난 수준의 비가 쏟아졌다. 이제는 과거의 경험과 기준만으로는 일상화된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어렵다. 과거에는 자연 배제가 가능했던 지역마저 새로운 침수 위험지역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미 설치된 배수시설 중에도 과거 설계기준이 적용되었거나 시설이 노후화되어 극한호우를 감당하기 어려운 곳이 적지 않다. 이처럼 단순히 비가 많이 온다는 것을 넘어 기후환경이 달라진 만큼 농경지 배수의 기준과 방식도 함께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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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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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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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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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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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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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서울시의원, “따릉이, 언덕길 이용 불편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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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이용 시민들의 언덕길 이동 불편과 특정 지역의 자전거 집중 문제를 지적하고, 따릉이 성능개선과 배치 효율화를 주문했다.현재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는 약 45,000대가 운행 중이고, 2,800여 곳의 대여소가 설치되어 있다. 2026년 공단의 따릉이 예산은 336억 원이며 26년 5월 현재 회원 수 529만 명, 이용실적 1,391만 2천 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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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어떻게든 살게만 해주소... 90세 노모의 무너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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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살게만 해주소. 내사 살 만큼 살았니더..” 말끝이 흐려진 할머니의 눈가에는 어느새 눈물이 맺혔다. 지난 5일 찾은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90세를 바라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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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년 동행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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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0일 오후, 케이터틀에서 열린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센터의 20년을 함께 기념했다.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기관이다.이날 유 구청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을 만나 공로패와 감사패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어 센터가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장애인의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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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우 서울시의원 “서울형 헬스케어(손목닥터9988) 운영, 단순 비용 아닌 시민 건강 위한 예방적 투자 관점에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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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서울형 헬스케어 운영 사업의 정책적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질의했다.이날 질의는 손목닥터9988 및 연계사업의 중복성과 예산 확대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 쟁점에 앞서 시민들에게 사업의 본질과 정책적 필요성을 다시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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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관광객은 다변화됐는데 안내는 아직 영·중·일… 83억 관광안내 예산 재설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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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