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소방서는 10일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공동주택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광주시청 주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입주자대표 토론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동주택 관계인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은 ▲공동주택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한 안전관리 개선사항 설명 ▲‘우리집 피난대피 계획 세우기’ 및 ‘불나면 살펴서 대피하기’ 캠페인 안내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 및 소방시설 자체점검 법령 개정사항 안내 ▲119안심콜 서비스 도입 배경 및 가입 안내 등을 실시했다.한편,
KB자산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아나운서를 자체 콘텐츠에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AI 아나운서는 마케팅 자료를 기반으로 상장지수펀드와 펀드 상품 안내를 비롯해 시황 브리핑, 웹세미나, 이벤트 홍보 영상 등 다양한 투자 콘텐츠 제작에 활용한다.KB자산운용은 "AI 아나운서 도입으로 콘텐츠 제작의 유연성과 확장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목소리 톤과 스타일, 배경 연출 등을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는 만큼 투자 콘텐츠의 표현 방식도 한층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유비소프트가 무료 멀티플레이어 3인칭 슈팅 모바일 게임 '더 디비전 리서전스'를 오는 3월 31일 iOS와 안드로이드로 출시한다고 IT매체 엔가젯이 보도했다. 이 게임은 2021년에 처음 발표됐으나, 최근 몇 년간 여러 차례 출시가 연기됐다.이번 모바일 게임은 '더 디비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무료 플레이 MMO 스타일의 오픈월드 게임이다. 협동 플레이와 솔로 모드를 지원하며, 뉴욕 팬데믹 초기 시점을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포함한다. '더
넷플릭스가 벤 애플렉이 설립한 AI 스타트업 인터포지티브를 인수하며 영화 제작 과정 전반에 특화된 맞춤형 생성형 AI 기술 도입을 본격화한다.12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이번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블룸버그 등 외신은 최대 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영화 제작 현장의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도입하여, 기존 영상의 조명 수정이나 배경 교체 등 후반 작업에서 영상 제작자를 돕는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인터포지티브의
은값이 전쟁과 공급망 불안 속에서 한 달 만에 17%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은값은 2월 초 72달러에서 94달러까지 올랐고 현재 84달러 선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이자 작가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전쟁이 은을 집어삼키고 있다”며 무기 제조에 필요한 은 수요가 급증한 점을 지적했다. 특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되는 로켓과 미사일에 대량의 은이 사용되며 공급 부족을 부채질하고 있다.영국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기업 파이온코퍼레이션은 이미지·영상 생성 AI 솔루션 '크리젠'의 대규모 기능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크리젠은 기존 생성형 AI와 달리 복잡한 프롬프트 없이 일상 언어로 입력한 문장을 그대로 마케팅 기획과 결과물로 연결하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예컨대 '여름 분위기의 청량한 화장품 광고 영상을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AI가 톤앤매너·구도·배경 등을 역으로 제안하며 결과물을 생성하는 식이다. 나노 바나나2·VEO3·클링(
롯데카드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주최하는 청년 창업 기업을 위한 장터 ‘영월 쪼매장’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영월 쪼매장’은 3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월군 청령포 들판에서 열린다. 전국 31개 청년 창업 기업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과 예술·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최근 흥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인 청령포의 자연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다.행사명 ‘쪼매장’은 ‘묶다’의 방언 ‘쪼매다’와 ‘작다’는 뜻의 ‘쪼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장기기억 인공지능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는 SBS와 함께 방송 아카이브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멀티모달 검색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약 10만 시간 규모의 방송 영상 데이터에서 의미 기반 검색 구현을 진행하고 있다.대규모 아카이브 환경에서 단순 키워드 일치를 넘어서는 ‘의미 기반 검색’을 실제 활용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고도화 과정이다. 인물·행동·배경·상황 등 복합 조건을 반영해 원하는 장면을 탐색하고, 특정 사회 이슈 관련 현장 인터뷰
김해시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에 대한건축사협회 김해시지역건축사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시협의회와 맞손을 잡았다.시가 19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체결한 이날 협약식에는 홍태용 시장, 김민희 시지역건축사회장, 정영환 전문건설협회 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은 건설경제 침체 속에서 지역건설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설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건설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배경 설명이다.이에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건설산업과 건축설계감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산·육아 보험료 부담 경감 전 보험사 시행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 1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운영방안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출산과 육아에 따른 소득 감소로 발생하는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어린이 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를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금융위원회와 보험사는 해당 3종 세트의 차질없는 시행을 준비·점검해 왔으며, 2026년 4월 1일 전 보험사에서 동시 시행된다.지원 대상에는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일로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송군, 임산물대학 개강…정예 임업인 양성 본격화
경북 청송군은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초청 내빈과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개최
대구 북구청은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 및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전 부산 학산여자고교 교장 박만호 강사의 ‘고교학점제 대학입시, 걱정보다 기회로!’를 주제로, 진로과목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가스공사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전 사업소 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2030년까지 선진 안전문화 수준 90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우수 안전문화 활동을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매년 안전문화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경부, 올 조세지출 ‘전면 재설계’…불필요 특례 폐지·성장지원 강화
정부가 2026년 조세지출을 전면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특례를 과감히 정비하는 한편 성장동력 확충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겨냥한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재정경제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의결하고 조세지출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편 방향과 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조세지출 기본계획은 각 부처가 신규 조세특례를 건의하거나 기존 제도를 평가할 때 적용되는 핵심 지침으로, 향후 세법개정안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전수조사를 통한 원점 재검토’다. 정부는 모든 조세지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