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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영환경 개선지원 강화와 공공기관 간 정책적 시너지 효과를 위해 29일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 7층 중회의실에서 '인천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내외적 불확실한 경제환경에서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평소 전력 수요가 높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소상공인 지원사업 간 밀착 연계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이를 통해,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보유한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은 중학교 교육복지 대상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자 학급 담임교사 주도형 사제동행프로그램 ‘다온동행교실’을 운영한다.이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는다.담임교사가 중심이 돼 학생을 밀착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신청 학급은 학급 특성과 학생 요구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자율 기획해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급은 6월부터 운영하고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 학교까지 총 46개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교육장 학교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학교 현장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목적은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 현황 파악 및 현장 지원 방안 모색 △현장 방문을 통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행정 구현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함께 행복한 예산교육
제주도내 심야 이동노동자들에 대한 실태조사가 처음으로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는 올해 심야이동노동자 실태조사를 신규 추진하는 등 13개 분야 27개 세부 사업으로 도내 노동자 지원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12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에서 분야와 사업 수를 각각 늘린 것으로, 현장 밀착형 노동 지원을 한층 두텁게 하겠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이날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제주노동권익센터 2026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을 보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결과보고 ▲2026년 사업계
 충남도는 도민이 제안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예산 편성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회’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민들이 신청한 ‘2026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중 사업구체성이 부족하거나 제안서 작성 중 법령 검토, 용어 해석 등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 타당성 검토 △산출기초 구체화 △근거 법령 및 제도 보완 △행정용어로 변환 및 구체화 등이다.  도는 이를 통해 단순히 제안서 접수 후 심사에 그치는 수
하나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하고, 자본시장 특화 기능이 집적된 통합 금융거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하나금융의 자산운용·증권·수탁·기관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전북혁신도시 현지에 집적하고, 국민연금기금 연계 비즈니스와 지역 밀착 금융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전북은 대한민국의 자본시장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며, “하나금융그룹의 자본시장 기능이 결집된 거점을 중심으로 고용, 창업, 소상공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청주시, 경찰청, 전세버스연합회와 함께 청주 청남대에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전세버스 점검을 했다.상춘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단체 관광객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세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이번 점검은 △차량 시설장치 점검 △운전자 자격 확인 △행정지시사항 점검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전진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장은 “봄철은 단체 행렬이 많아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충남 천안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 비중이 높은 9개 부서와 구체적인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은 세외수입이 시 재정의 중추적인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세에 비해 낮은 납부 의식과 제도적 복잡성으로 인해 징수에 어려움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소액·다건 체납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의 밀착 행정이 실효성을
우리은행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과 환율 변동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소재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율 세미나’를 실시하고,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에 견줘 외환 및 파생상품 전문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방 기업의 환위험 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기업의 별도 신청 없이, 은행이 먼저 기업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수동적인 금융 지원과 차별화된다.우리은행은 지난
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 행장이 부산을 찾아 BNK금융지주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중동발 위기 돌파구를 찾기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수은은 이날 부산 남구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부산은행·경남은행과 ‘동남권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경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수은의 글로벌 정책금융 전문성과 BNK의 지역 밀착 네트워크를 결합해 동남권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두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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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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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전 수출 성과 낸 협력사 찾은 한수원
한수원이 인도 원전 시장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기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K-원전 생태계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투에스가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에서 단독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기념하고, 현장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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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으로 물든 청남대 입구
푸르른 5월을 앞둔 29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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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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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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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함께 걷는 달” 달성군보건소 ‘워크온’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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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가 신록의 계절을 맞아 5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함께 걷고, 건강 달성’ 챌린지를 전개한다. 지역 내 ‘걷기 좋은 길’ 10곳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건강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번 챌린지의 무대는 2024년 대구시 공모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관내 걷기 명소들이다. 주요 코스로는 ▲강정보 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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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폐차장서 화재… “불완전연소 검은연기 다량 발생”
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 대단지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돼 1429세대의 모든 전기 공급이 멈춰서면서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런 가운데, 4일 오후 4시 30분경 세종시 연서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4시 35분경 화재 신고를 받은 당국은 오후 5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소방차 34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중으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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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길 사상구청장 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중단 없는 사상 발전 완성의 길'을 향한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상구에서 나고 자란 청년 김진원 씨가 청년 대표로 나서 조 후보를 향한 지지 연설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김 씨는 조 후보를 "단순히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이 아닌 사상의 골목골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우리 동네 전문가'다"라며 "지난 4년간 사상구가 시작한 수많은 발전 사업을 확실하게 매듭짓고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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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날 페스티벌’ 체험·놀이·공연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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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수성지회는 4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아와 가족 등 3,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눠 운영됐으며, 시간대별 입장 인원 분산과 입장 팔찌 배부 등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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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성환 기후부 장관, 화포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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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최근 경남 김해시 화포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저류지 조성 등 사업 구간을 점검하고 있다. 김해 화포천 인근 상습침수지역인 한림면 퇴래지구에 대한 정비가 한창이다.이 지역은 국가하천인 화포천과 지방하천인 무릉천 사이에 위치한 저지대로 매년 여름철이면 집중호우로 수위가 상승해 인근 도로와 공장 등이 침수피해를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