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함께 만드는 담양, 군정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정례조회의 명칭을 ‘민선 9기 함께 만드는 담양, 군정 소통의 날’로 변경한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다. 군은 앞으로 업무 전달 중심의 조회가 아닌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날 박종원 군수는 8월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질문이 만드는 또 다른 이야기’를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김만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지난 20일 새로운 의정 슬로건 “함께 만드는 변화, 미래를 여는 혁신의회”​를 확정하고 공식 선포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9일 백범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기념식’ 축사에서 “백범 김구 선생께서 꿈꾸셨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백범 선생의 저서에 담긴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라는 문장을 언급하며 “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
“왜 그렇게 앞만 보고 걸었는지. 고요하고 아늑한 쉼터에 가만히 나를 앉혀봅니다.”42년 동안 초등학교 교단을 지킨 안희옥 수필가가 첫 수필집 ‘시간을 만드는 일곱 개의 청동인형’을 펴냈다.책은 거창한 사건보다 살아오면서 마음속에 쌓인 기억과 가족, 이웃, 자연, 그리고
중부뉴스통신 = 파주시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중부대학교 RISE 사업 및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해 시니어 대상 AI 활용 미디어교육 'AI로 만드는 나의 이야
농촌진흥청이 자체 개발한 ‘유전자 가위를 몸속에서 만드는 돼지’의 신장세포에서도 유전자 가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향후 신장 관련 유전자와 질환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전자 가위를 몸속에서 만드는 돼지’의 신장에서 세포를 분리해 배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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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림세미나실에서 회원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다름을 경쟁력으로, 강소기업을 만드는 리더십’​ 경영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현장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회원 기업들이 변화하는 인력구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다양성을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경아 인천다문화교육연구소 소장은 ‘다름을 경쟁력으로–강소기업을 만드는 다문화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 강의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단순히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는 대상으로 바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지난 2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를 개최했다. 학교안전 정책과 예방 메시지를 학생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전달하고, 학생·학부모·교직 원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학교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비롯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자, 시·도학교안전공제회 임직원, 학교안전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는
“AI 앱은 만드는 순간부터 데이터, 사람, 시스템을 연결한다. 그래서 AI를 만드는 곳과 지키는 곳이 같아야 한다.”전창우 클라우드플레어 코리아 기술본부장은 ‘AI·클라우드 보안 & SASE 인사이트 2026’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AI 앱 개발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접근법을 제시했다.전창우 본부장은 “AI가 보조적인 역할에서 자율적인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보안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AI 모델 자체의 위협부터 데이터 요청과 응답이 이용하는 경로까지 공격 접점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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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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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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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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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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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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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중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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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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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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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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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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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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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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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희(탁구)·오영준(수영)·이영동(역도) 2관왕…울산, 메달 1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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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울산 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14일 수영과 탁구, 론볼, 보치아, 역도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울산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만1633점을 추가했다.사전경기를 포함한 누적 성적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3개 등 총 124개로, 종합득점은 5만5057점이다.이날 탁구 서양희와 수영 오영준, 역도 이영동이 2관왕에 올랐다.탁구 여자 단식 CLASS11에 출전한 서양희(울산시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