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립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의 핵심인 ‘야외도서관’은 답답한 실내 열람실을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시도한 공간 혁신의 결과물이다. 도서관 독서마당에 조성된 이 공간은 지난 17일 ‘도서관 주간’에 맞춰 개장했다
태안군이 지난 18일 태안군립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어린이와 보호자, 주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들기 체험과 인형극 등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에게 참여형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진행된 봄 꽃나비 비누 만들기 체험에는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해 독서와 연계한 창의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인형극 ‘퓨전극 꼼지와 왕 콧구멍’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 50여 명이 함께 관람하며 가족 단위 문화공연으로
경산시립도서관은 25일 14시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김재완 작가를 초빙하여 “조선왕릉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완 작가는 '기묘한 한국사'라는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책을 출간한 작가이다. 이번 강연으로 조선왕들의 무덤에 얽힌 이야기와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작가만의 추리력으로 참석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AI 기반 영어독서 프로그램’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원에 가지 않고도 도서관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영어 학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운영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7일까지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영어 실력 향상을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심부름’을 주제로 한 특별한 참여형 행사를 연다. 산책도서관은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산책도서관 심부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과 체험,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나는 쇠똥구리다』의 저자 다린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열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함께 걷는 길벗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제물포밥집’에 이어 8일 인문학도서관 ‘길벗글방’을 열었다.숭의평화시장 내 1층에 집밥, 2,3층에 도서관이 자리잡았다.‘함께 걷는 길벗회’는 장애를 가진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향상과 권익을 옹호하고 소외와 차별을 넘어서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의 조직이다.장애인과 노약자들에게 집밥을 제공하는 일을 해왔는데 이번에 같은 건물 2, 3층에 도서 5,000 여권을 기증받아 책 읽는 공간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기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1분기 시민 독서 이용 현황을 집계한 결과 도서관 방문과 대출, 회원 등록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지역 독서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도서관 이용자는 11만1053명으로 전년 동기 7만1559명보다 55.2% 증가했으며 대출 이용자는 2만262명으로 46.5% 늘었다. 같은 기간 대출 권수는 6만6208권으로 22.3%, 회원증 발급은 1187명으로 90.8% 증가했다. 이번 통계는 단순한 이용 분산이 아닌 신규 이용층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한권 후보는 "탐라문화광장을 가족친화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 후보는 "야외 도서관 축제 개최와 어린이 북 놀이터를 조성하겠다"며 "탐라문화광장 북수구공원 및 산짓물공원 등을 활용한 야외 도서관 축제 개최 및 원도심 내 어린이 북 놀이터 조성을 위한 예산 편성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탐라문화광장을 가족친화거리로 조성하겠다"며 "제주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한 제도적 근거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18일 오후 2시 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을 무료로 공연한다. 동화 속 주인공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가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도서관 이용자는 원활한 관람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군립도서관은 신나는 노래와 무대 연출로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
도서관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전력 공급 ‘안정적’사서 인건비 등 운영비 지원… 도서관 지속 운영 일익 따뜻한동행 인터내셔널이 ROTC 사회공헌단과 협력,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햇살도서관’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5월 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ROTC 사회공헌단의 후원과 따뜻한동행의 수행으로 진행된 ‘햇살도서관’ 지속사업의 일환이다. 당시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교육 공간이 조성됐으며, 이후 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전력 및 운영 인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청주 서원대학교 헬스케어운동학과는 7일 대전 호재활의학과의원과 학생 현장실습 활성화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 현장실습 운영과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 교육·취업 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포츠재활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전공지식의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대학교는 7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잠재성장률 제고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특히 성장엔진 분야 산학연일체형 브랜드 단과대학 육성과 성장엔진 기업 공동연구소 등 특성화 융합연구원 설립을 추진해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충북대 관계자는 “대학과 연구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공동연구, 인재양성, 기술협력 등을 확대해 지역발전과 국가균형
청주대학교 예술대학과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는 7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지역 콘텐츠 인재 발굴·AI기반 창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들 기관은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콘텐츠 인재 발굴·교육 협력 △지역 콘텐츠 창업 기반 마련 △AI 기반 콘텐츠 창작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학 관계자는 “청주대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고유의 스토리 IP와 AI 신기술을 접목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seong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