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수장비 일제 점검과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수기 작동 여부와 부품 상태, 절연 상태 등을 점검했다.또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양수기와 수중펌프의 종류별 작동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시범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 서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유공자, 자원봉사자, 내빈,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5월 23~26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들을 응원했다. 조성만 서부교육장은 괴정중학교를 방문해 소프트볼부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지도교사와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부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미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선수들이 소년체전에서 그간의 노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응원한다”며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
대전 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도마큰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설비 및 피난 구조설비 적정성 △전기 기계·기구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 적정성 등을 살폈다. 상인들에게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기간 중 3곳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마쳤다”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6일 대전 말씀대성회에서 성경 중심 검증과 말씀 교류를 제안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대전 서구 용문동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2026 신천지 말씀 대성회’를 개최했다.강연자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계시록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그 실체를 아는 사람이 없었지만, 이루어진 뒤에는 본 사람이 알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며 “확인 또 확인해야 믿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계시록은 앞으로 이루어질 일을 기록한 책”이라며 “목회자들이 먼저 말씀을 깨닫고 성도들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
금강유역환경청이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성우보육원과 함께 ‘금강유역 미래세대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하는 체험활동 중심의 특별 환경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았다.이번 행사는 성우보육원 아동·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 신탄진정수장 견학, 멸종위기 야생생물 체험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된다.신탄진정수장 방문에서는 먹는 물 정수공정에 대한 소개·교육과 주요 정수시설 견학이 진행된다.신탄진정수장은 하루 30만톤 용량으로, 대전 및 세종 지역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노루벌 정원 조성은 대전 서구 흑석동 일원에 총사업비 1324억원을 투입해 88만㎡ 부지에 9개 주제정원과 정원문화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특히 전국 최초의 산림형 자연생태정원으로 추진된다.대전시는 산·들·강이 어우러진 노루벌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과학과 철도의 도시, 칼국수와 빵으로 대표되는 대전의 정체성을 반영해 어디에도 없는 ‘대전형 정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089억원, 부가가치유발 472억
대전 유성구의회가 12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위촉된 자문위원은 총 7명은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자문위원들은 조례에 따라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처리, 국내외 활동의 승인,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등에 관해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동수 의장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투명성과 책임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자문위원들이 엄정한 시각으로 가감 없는 조언과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
대전문화재단이 거리공연 ‘들썩들썩 인 대전’을 매주 수요일 대전 곳곳에서 진행한다.‘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올해는 기존 토요일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시간 속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5월에는 총 10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대중음악, 국악, 한국무용, 클래식, 성악, 아카펠라,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복합터미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전 경남 아너스빌 센텀스카이’ 민영주택에 대해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근로자다.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거주해야 한다. 주택에 배정된 기관추천 특별공급 세대 수는 2세대로, 1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추천받은 자는 청약홈 홈페이지 또는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하면 된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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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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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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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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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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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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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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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민간 분리막 기술 접목…광산배수 정화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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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이 민간 수처리 전문기업과 손잡고 광산배수 정화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광해 현장 운영 데이터와 고도 분리막 기술을 접목해 처리 효율과 경제성을 높인 차세대 정화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공단은 최근 고도 수처리 멤브레인 기술을 보유한 시노펙스 멤브레인과 ‘광산배수 정화설비 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20년간 축적해온 광산환경 복원 및 수질정화 운영 노하우와 시노펙스 멤브레인의 고도 수처리 분리막 기술을 융합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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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 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민주당이 곧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테러 모의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으며 그 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강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나흘 앞둔 상황에서 실체를 알 수 없는 SNS 단체방에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당 차원에서 어제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고 정 대표에 대한 신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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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삼전 노사 대화·타협 강력 촉구"
김민석 국무총리는 "삼성전자 노조는 파업을 고집하기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모습을 드러내 대국민 담화를 했다. 김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내일 사후조정에서 노사가 반드시 성과를 내주시길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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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과 예술이 만난 크로켓하우스, "인천 해양문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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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섬 묘도와 황금조기 파시의 옛 제물포 영광을 재현하기 이름한 크로캣하우스에서 16일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인천 앞바다의 석양을 배경으로 해외 작가들의 전시와 해안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런웨이', 그리고 미술품 옥션까지 진행되며 문화 공간으로 변신했다.단순한 전시를 넘어 구도심과 해양 공간, 예술과 사람이 함께 연결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복합문화공간인 크로켓하우스가 자리한 곳은 과거 ‘묘도’가 있었던 지역으로, 한때 서해 앞바다 황금조기 어장으로 활기를 띠던 공간이다.개항과 함께 국내로 입국하는 외국인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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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가 월세 평균 119만원…소상공인 수익성 악화 뚜렷
제주지역 상가 임차인의 월세 부담이 전국 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7일 발표한 ‘2025년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제주지역 소상공인 임차인이 부담하는 평균 월세는 11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인천, 대구,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반면 전남은 49만원, 전북은 57만원, 충남은 72만원으로 지역 간 임대료 격차도 크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제조업과 음식점업, 소매업 등 7개 업종 상가에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