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중진 컷오프’ 논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공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주 부의장은 16일 채널A 유튜브와 라디오 프로그램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공관위가 대구시장 경선에서 다선 의원들을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공천의 핵심은 사람을 자르는 혁신이 아니라 이기는 공천”이라고 말했다.그는 “공관위는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하라고 만든 합의체이지 위원장 한 사람이 독단적으로 운영하는 기구가 아니다”며 “누구를 마음대로 자르고 당치도 않은 사람을
오는 6·3 지방선거에 대구광역시장에 출마 예정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후원회 회장을 맡아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이진숙 출마예정자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시장은 8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자택에서 이진숙 출마예정자에게 차기 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후원회 회장을 맡아 선거에서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전 시장이 달성군 화원읍 자택에서 만난 자리에서 차기 대구시장으로 최적임자라며 지지의 뜻을 밝힌 데 이어 후원회장 역할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 전 시장은 자신의 대구시장 재임 시절 경험을 공유하며 침체한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문 전 대구시장은 이 전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구는 지금 변화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11일 ‘더블100 프로젝트’로 대구 위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100억 달러 규모의 미래산업 수출과 100만 명 수준의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차기 대구시장 임기 내 달성하겠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나서는 최은석 국회의원이 8일, 당의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공천 접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시작으로 CJ그룹 경영전략총괄,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최 의원은 2조 원 규모의 슈완스 컴퍼니(Schwan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이수찬 대구시당위원장을 단수 공천하며, ‘대구 대개조’를 선언했다.특정 정당의 독점과 중앙 의존형 정치를 청산하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으로 승부하겠다는 구상이다.16일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이 위원장을 대구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개혁신당 대구시당은 이번 공천을 기점으로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정책 중심의 선거전으로 기존 정당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는 방침이다.이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대구 정치는 그간 은퇴를 앞둔 정치인들의 놀이터이자 특정 정당의 전유물이었다”고 직격하며
국민의힘이 10일 시작한 6·3 지방선거 공천 면접 심사가 예비후보들 간 치열한 신경전 속에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됐다.면접 첫날인 이날 첫 순서는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이었다.예비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당을 상징하는 빨간 점퍼나 넥타이 등을 착용한 채 당사에 속속 도착해 준비한 서류를 꺼내 읽거나 생수로 목을 축이며 면접을 준비했다.9명이 출사표를 던진 대구시장 예비후보 면접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 넘게 이어졌다.‘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말이 나오는 지역인 만큼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된 면접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4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정치권의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이고,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라는
국민의힘이 10일 시작한 6·3 지방선거 공천 면접 심사가 첫날 ‘보수의 텃밭’ 대구 지역 시장 후보부터 진행돼 긴장감 속에 이뤄졌다.‘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날 대구지역 예비후보들 간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다.9명이 몰린 대구시장 후보자 면접은 오전 9시반부터 대기하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을 포함해 133명이 공천 경쟁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대구시의원과 경북도의원 공천 신청자 184명까지 포함하면 지방선거 공천 경쟁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1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공천에는 대구시장 9명, 경북도지사 6명 등 총 15명이 신청했다. 대구시장 공천에는 유영하·윤재옥·주호영·추경호·최은석 국회의원 등 현역 의원 5명을 비롯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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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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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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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불편하게 살고 싶을 뿐”…인천 검단 주민들 서울 5호선 연장선 ‘원당역’ 추가 반영 촉구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인천시가 제안한 원당사거리 정차역이 노선에서 제외되면서 검단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검단시민연합과 인천시민연합 등 9개 지역 주민단체는 1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선 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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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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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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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널드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국회 동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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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은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65%가 통과하는 핵심 지역으로 우리 국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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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 괴롭히다 아쉬우니 손 벌린 트럼프, 결국 퇴짜?…日 정부, 군함 파견 "99%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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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00세 시대 은퇴 설계 돕는다…"어르신 맞춤 일자리 교육" 120명 모집
양천구가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부터 자격 취득,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올해는 모집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4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다양화해 어르신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행기관은 양천시니어클럽이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양성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문서작성·데이터 관리 자격증 과정 ▲전래놀이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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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시대, 새만금에서 경제제도의 새로운 선도모델 만들어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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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다 14년이 넘는 옥고를 치르고 광복 후에는 조국의 통일을 부르짖으며 한평생 절개를 지키다 살다간 애국독립지사 지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