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농가가 재배하는 특화작목도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북농업기술원이 ‘틈새교육’에 나섰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전남 곡성군 일원에서 체리 재배에 관심 있는 도내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체리 재배 틈새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시·군별 교육 희망자가
영주지역 농특산물의 전국 유통망 진입을 위한 민관 협력이 시작됐다.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TV홈쇼핑과 온라인 시장에 선보여 판매처를 넓히는 방식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식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영주시는 31일 시청에서 현대홈쇼핑과 농특산물
경산시 자인면 원당뜰에서 기록적인 폭염을 극복하고 올해 첫 벼 베기가 실시됐다. 경산시는 26일 자인면 신호철 농가가 원당뜰에서 조생종 벼를 수확하며 지역 내 본격적인 쌀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조생종 품종인 ‘해담쌀’이다.
고생산비·시설투자 부담에 고령화까지 겹쳐 사육 포기 확산 수출 확대 이면 농가 기반 약화…경영 안정화 선제대책 시급 국내 육계농가의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닭고기산업의 생산기반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K-치킨을 비롯한 닭고기 가공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은 확대되고 있지만, 정작 닭을 생산하는 농가가 줄어들면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한우농가가 직접 섬유질배합사료를 제조·급여하는 기술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기술전수 거점농장’이 전국 13곳으로 확대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6일 경기 가평 우전목장을 끝으로 올해 새롭게 지정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전수 거점농장’ 4곳의 현판식과 현장 교육을 마쳤다고 밝
한우 농가가 보유한 암소의 특성과 개량 목표에 맞춰 씨수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유전능력 정보를 담은 교배계획 자료가 보급된다. 농촌진흥청은 최신 씨수소 능력을 반영한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 제40호를 책자와 엑셀 프로그램 형태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에는 올해 상반기 새롭게 선발된 보증씨수소 16마
축사 신축 전 부서별로 확인해야 할 행정절차는 무엇일까. 구입하려는 땅에 실제로 축사를 지을 수 있는지, 퇴비사 증축은 신고 대상인지 허가 대상인지 농가가 관련 절차를 혼자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경남 사천축협이 도시·건축·환경·축산 행정 담당자와 민간 건축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은 이유다. 여러 부서에 흩어진 축산
경북 경산시는 26일 올해 첫 벼 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산시 자인면 신호철 농가가 원당뜰에서 첫 수확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조생종 품종인 ‘해담쌀’로, 지난 4월 27일 모내기를 시작해 약 121일간의 생육기간을 거쳐 수확의 결실을 본 것이다. 특히 올 해는 8월 중순까지 극심한 무더위와 가뭄에다 열대야까지 이어지면서 벼 재배기간 농업인들의
김천 포도 재배 농가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운 최고 품질의 포도를 놓고 경쟁을 벌인 가운데 유승철 농가가 올해 ‘포도왕’에 선정됐다. 당도와 식감, 착색, 과립의 균일도 등을 종합 평가해 김천 포도의 품질 경쟁력을 가린 이번 품평회는 우수 농가 발굴과 신품종 확산의 장이 됐다.김천
연천군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연천역 광장에서 ‘연천역 토요장터’를 운영한다. 토요장터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앞에서 열린다. 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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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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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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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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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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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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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6명...17억씩 배당
5일 이뤄진 제124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6명이 나오면서 1인당 17억9181만7758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1, 13, 19, 20, 31,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8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125만872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087명으로 154만7840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5202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61만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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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15호 신현동 회화나무에서 차와 시로 만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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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신현동의 천연기념물, 제315호 회화나무를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 「회화나무 아래, 차와 함께하는 낭독」이 4일 루원시티 베르힐아파트 도서관 주관으로 주민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인천 독서대전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미리대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의 자연유산인 신현동 회화나무와 다례, 문학을 연결해 주민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는 주순복 다례 강사의 다례 수업으로 시작됐다. 주 강사는 차를 마시는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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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울산과 무승부'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공격이 날카롭지 못했다"
수적우세를 갖고 있었음에도 울산HD에게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5일 "어려운 경기였다"며 "공격이 마무리가 날카롭지 못했다"고 평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울산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어려운 경기였다"며 "매 경기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경기 같은 경우에는 한 팀만 이기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상대방이 한 명이 없다보니, 계속해서 수비를 하게 되고 그래도 유일하게 가능했던 결과는 우리의 승리였다고 생각한다"며 "한 선수 없이는 팀적으로 포메이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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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서 파크골프로 잇는 한중 우정…장보고대사배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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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장보고대사배 한·중 국제친선 파크골프대회’가 9월 4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류궁다오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6년 대전시중구파크골프협회 초청 한중 수교 34주년 국제교류 연수’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대전시중구파크골프협회와 재중국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재중국위해대한체육회와 위해한국인회 등이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에 참여했다.대회는 해상왕 장보고의 개척정신과 국제교류 정신을 계승하고, 파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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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퇴장·자책골 악재’ 인천, 서울 원정서 0대 1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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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수적 열세라는 악재 속에서 치러진 ‘경인더비’에서 아쉬운 자책골로 무릎을 꿇었다. 인천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 맞대결에서 0대 1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