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시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공원 내 노후 산책로 2㎣ 구간을 정비했다.공원 내부 산책로 0.7㎞ 구간은 참나무 껍질을 가공한 코르크 포장을 적용했다. 공원 외부 산책로 1.3㎞ 구간은 기존 탄성포장을 재정비했다.문암생태공원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생활 쓰레기 매립지로 쓰였다. 시는 매립 종료 후 안정화 과정을 거쳐 지난 2010년 1월 시민에게 개방했다.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이 청주 시민들의 대
뉴데일리가 6.9일 「금융위원장, 주무서기관들과 ‘세종행’ 논의 … 금융위 내부 술렁」 제하의 기사에서, “이 위원장은 이달 29일 국별 주무 서기관들과 저녁 회동을 갖고 지방 이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라고 보도하자 금융위가 강력 부인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해당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기사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이례적으로 부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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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인천항 4개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유해외래생물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수입 공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해외 항만에서 수입되어 인천항으로 반입된 공컨테이너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붉은불개미 등 유해외래생물의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공컨테이너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수입 후 터미널 장치장에 보관 중인 공컨테이너이며, 합동조사반은 공컨테이너를 개방하여 내부 및 외부 상태를 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가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위해 다시 손을 맞잡았다.JDC와 녹지제주는 26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JDC 본사에서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에 자산인수 본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자산인수 대상 시설과 범위 확정 등 내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잔여 시설 재투자와 책임준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체결했던 기존 업무협약이 종료된 이후 약 1년간 이어진 협의를 바탕으로 재협
속보=다음달 10일 예정된 충북대학교 총장 선거를 앞두고 학내 구성원들의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충북대 총학생회와 학생 최고 의결기구인 중앙운영위원회는 17일 캠퍼스 게시판에 올린 `학생사회의 침묵을 강요하는 총장선거를 거부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단독 총장선거 추진에 앞서 구성원 합의부터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총장선거는 대학의 미래와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절차”라며 “그러나 교수회는 투표 반영 비율에 대한 구성원 세 주체 간 협의가
NH투자증권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2명을 내정했다. 두 대표 모두 1970년대생으로 사내 핵심 사업부를 이끌어온 내부 출신이다. 윤병운 현직 대표는 숏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으며 연임이 불발됐다. 1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차기 각자대표 최종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 회사는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신재욱 대표는 IB·운용·Wholesale 및 전
신한은행이 가계부채 증가세에 대응해 신용대출 관리를 강화한다. 대면·비대면 합산 일별 접수량이 내부 기준을 넘으면 비대면 신용대출 신청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1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이러한 조치를 담은 '신용대출 선제적 관리방안'을 시행한다. 서민금융대출과 상생대환대출 등 취약계층 지원 상품은 이번 조치에서 빠진다. 일부 마이너스통장 이용자는 한도가 최대 20% 줄어들 수 있다. 신한은행은 약정금액이 3000만 원을 초과하는 마이너스통장을 관리 대상에 포함했다. 약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단순 회원정보 일부 노출을 넘어 공격자가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조회·탈취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유출 규모다. 현재까지 알려진 유출 대상자는 약 1300만명 수준이다. 티빙의 월간활성이용자가 500만명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가입자뿐 아니라 과거 가입 후 이탈한 휴면 회원까지 사실상 전원에 가까운 정보가 유출됐
6·3지방선거 재보궐선거 당선으로 국회에 재입성한 김남국 민주당 의원이 "선명성 경쟁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면서 통합으로 가는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9일 오전 SBS라디오 에 출연해 "분열되면 진다라는 것을 이번 선거결과를 통해 명확하게 보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6·3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당내에서 제기되는 정청래 대표 책임론에 대해 "지도부 책임을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당 내부에서 서로를 탓하게 되면 당내 분열 프레임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전당대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에코앤드림이 2026년을 “내실 다지기의 해”로 정하고, 시스템과 조직을 정비해 2027년 본격화될 이차전지 시장 반등에 선제 대비한다고 25일 밝혔다.회사는 최근 수년간 전구체 사업 확대와 새만금캠퍼스 구축으로 외형을 빠르게 키워온 만큼, 올해는 수익성·원가·인력·거버넌스 등 내부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에코앤드림은 재무와 인사 부문 인력을 보강했다. 신규 영입된 재무 담당 임원과 인사 담당 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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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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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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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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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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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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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가입자에 국내 휴양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국내에서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여름 성수기 리조트 예약 접수를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노란우산은 평소 휴식의 기회가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유명 리조트 10곳을 회원가로 연간 최대 9박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최근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가족과 함께 국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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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정기회의 개최
충북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오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6년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단장, 감사 등 신규 임원진 구성을 확정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오는 10월 15일까지 추진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활동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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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괴산군의회 폐원식···4년 의정활동 마무리
  충북 괴산군의회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9대 괴산군의회 폐원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폐원식은 재직기념패 전달, 폐원사, 송별사, 의정활동 회고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7월 출범한 9대 괴산군의회는 4년 동안 42회 381일간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운영해 각종 조례안, 예산안 등 7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낙영 의장은 폐원사에서 “9대 괴산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집행부의 협조 덕분에 군민을 위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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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충북테크노파크는 26일 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선정기업 협약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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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백운면,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성료
충북 제천시 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흰구름 공동체 프로그램’이 문화 소외 지역인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운면 평동1리 주민들은 지난 25일 평동1리 다목적회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노래교실로 운영됐다. 매회 첫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숟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