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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디지털 항해단: 디지털 학습모임 챌린지’를 운영하고 참가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에 관심 있는 40세 이상 연제구민 3명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일상생활 속에서 AI와 스마트폰 등을 직접 활용해보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필수 활동과 선택 활동을 수행한 후 결과를 인증하면, 모임별로 디지털 생활 활동비 10만 원이 지원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LG전자가 AI와 고효율 기술을 앞세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12개 본상을 받았다. 10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며 에너지 절감 기술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21일 LG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 3개를 포함해 모두 12개 상을 받았다.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과 절약 효과가 뛰어난 제품과 기술에 수여된다. 대상은 에어컨,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식기세척기 신제품이 받았다. ‘LG 휘센 AI 오브제컬렉
상지대학교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첨단산업 이해도 향상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 R&BD본부는 지난 14일, 원주고등학교에서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첨단분야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상지대 앵커사업의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원주고 1·2학년 학생 200여 명과 3학년 학생 300여 명, 교직원 등이 참석해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강연은 상지
완전동형암호 기반 프라이빗 AI 기업 디사일로는 AI 보안 전문 기업 에임인텔리전스와 데이터와 AI 모델을 함께 보호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디사일로의 완전동형암호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에 에임인텔리전스의 AI 공격 방어 및 가드레일 기술을 결합해 규제를 준수하면서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모델 통합 보안 체계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해 글로벌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양사는 민감한 데이터와 AI 모델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7일과 8일 강원도 고성 소노벨 델피노에서 ‘2026학년도 AI 교수법 연구회 워크숍’을 열었다.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40여명의 연구회 회원이 참석했으며 AI 시대에 요구되는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AI 기반 전공수업 운영 전략,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연구 논문 작성, 공동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방안,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향 등을 주제로 사례 발표와 토론이
인공지능과 첨단 원격탐사 기술을 융합, 실시간 광역형 녹조 관측이 시행된다.2일 국립환경과학원은 초분광 센서와 인공위성 원격탐사 기술에 인공지능 기반 분석기술을 융합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광역형 녹조 모니터링 고도화를 추진키로 했다.녹조 관측 고도화는 고정형 초분광 타워 기반 실시간 녹조 관측, 인공위성 기반 광역 녹조 감시체계 구축의 두 축으로 진행된다. 고정형 초분광 타워는 탑재된 초분광 센서를 통해 일반 카메라보다 많은 파장 정보를 관측할 수 있어 사람의 눈
제주 여성들의 손끝에서 이어져 온 전통 관모 공예의 미학을 조명하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7월 26일까지 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관모제작소 전시 ‘作: 행하다. 일하다. 창작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제주 여성들의 반복된 노동과 인내 속에서 발전해 온 관모 제작 기술에 주목한다. 생계의 수단이었던 전통 기술이 오늘날에는 무형유산 전승의 대상으로 변화해, 사라짐과 이어짐의 경계에서 현재진행형의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전시에서는 갓의 차양 부분인 ‘고분양
인공지능 초기모델인 알파고과의 바둑 승부를 펼쳤던 전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교수가 제주에서 AI와 디지털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23일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이세돌 교수 초청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배움터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일상 깊숙이 다가온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녀야 할 인간 고유의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새로운 시대, 새로운 생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이 교수는
서울 서초구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초구청 대강당과 1층 로비에서 AI 시대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와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서초 여성 JOB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잡페스타는 'AI&여성 : 기술에 경력을 더하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여성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직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4인조 혼성 밴드 '오드뮤직'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60분간 빅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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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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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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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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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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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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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복지위원회를 21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제5대 세종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상정된 조례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3일 개원한 5대 의회가 첫 의정 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을 택했다는 점에서, 시민과 지역사회에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회 차원의 확고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로 읽혀지고 있다. 조례안은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수도 지위 확보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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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제일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다
영주제일고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주간은 2015·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1·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특화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교과 융합 심화 탐구 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영주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과 같은 관계 기관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서천생태공원과 학교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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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로 더위를 날리다!
2026년 7월 21일, 관호초등학교는 전교생 35명을 대상으로 학교 운동장에 마련한 간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진행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은 더위 속에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동심 가득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었다.이날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고,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이 수영장과 물총, 다양한 물놀이용 장비가 준비되어, 학생들은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6학년 구희현 학생은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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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는 시민의 권리"…삼척, 다이옥신 논란에 환경 관리 책임 도마 위
삼척 지역사회가 대기환경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일부 설비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다이옥신이 법적 허용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배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확인된 배출량은 기준치의 약 2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지역 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는 점에서 폐기물 관리와 배출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다이옥신은 인체에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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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직원 마음안심 프로그램’ 운영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 불안 등 직원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장해를 사전 예방해 정신건강 증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1일 오후 2시부터 본관 4층 미팅룸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마음안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사업으로 지역 내 정신건강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서비스를 수행한다. 검진 도구를 활용해 정신건강 선별검사(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