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오는 28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에 들어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용처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8월분 기본소득과 함께 7월분을 소급해 신청 군민 1인당 두 달 치 30만원을 모바일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 지급이 본격화되면 하루 평균 1억2,000여만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시장에 풀릴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특히 화천군은 인구와 상권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면지역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사용처를 넓혀 주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전북자치도 무주군 주민들이 기다리던 ‘농어촌 기본소득’이 10일부터 지급되기 시작하면서 지역 경제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무주군 농어촌기본소득은 지난 6월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농어촌 시범 사업 공모 추가 대상지로 선정된 것으로 10일 지급된 금액은 7·8월 소급분 30만 원씩 무주사랑상품권 체크 카드형과 선불카드형(기본소득 신청 읍면 행정복지센
경북 성주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담 조직을 꾸리고 본격적인 실무 준비에 돌입했다.성주군은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감소, 도농 간 소득 격차 심화 등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9월 1일자로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충분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공모 대응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새롭게 신설된 전담 부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충북 보은군의회는 15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늘려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해 농식품부 등 정부와 국회에 보냈다.군의회는 건의문에서 “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은 국비 40%, 시·도비 30%, 군비 30%로 분담된다”며 “재정이 취약한 군 단위 지자체가 대규모 사업비의 30%를 지속적으로 부담해야 해 지방재정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보은군도 시범사업에 상당한 지방비가 투입되면서 2027년도 예산편성에서 기존 사업의 축소와 조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농촌을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대구 달성군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과 여행 등 대규모 이동과 가족·친지 모임, 벌초 및 성묘 등 야외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상황별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는 명절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보관하거나 함께 섭취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6월부
종합 IT 서비스 기업 아이티센씨티에스가 계열회사 씨플랫폼의 레노버코리아에 대한 175억원 규모 채무에 연대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1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불참 인원은 없었다. 감사도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채무금액과 채무보증금액은 모두 175억원이다. 보증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다. 이번 보증의 목적은 씨플랫폼의 Lenovo IDG 사업 확대를 위한 매입대금 보증 35억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