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가 한달 전보다 높아졌지만 전국 평균을 밑돌아 여전히 부정적 수준을 보였다.지역별로는 세종과 충북, 대전은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충남은 지난달보다 소폭 낮아졌다.주택산업연구원이 14일 밝힌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4.8포인트 상승한 74.1로 조사됐다.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다.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전월 대비로는 상승
이재명 대통령이 일선 학교에서 소풍이나 수학여행이 줄어든 상황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된 원인은 교사에게 몰린 안전사고 책임에 있다고 주장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내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어려운 학교 현실을 직시하고 교육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 평가한다”면서도 “실질적인 법적·행정적 보호 장치 부족과 업무 부담이 심각한 현실에서 체험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독려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어 우려와 아쉬움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대통령이 언급한 안전
1주전
인천지역 환경단체들이 제안한 환경정책에 대해 진보성향 정당들은 대부분 공약에 반영키로 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고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응답하지 않았다.‘2026 인천환경정책ON 추진위원회’는 18개 인천환경정책에 대한 각 정당의 답변을 받은 결과 정의당과 기본소득당은 모두 반영, 노동당은 13개 반영·2개 일부 반영·3개 추후 검토, 진보당은 11개 반영·7개 일부 반영, 개혁신당은 8개 반영·8개 일부반영·2개 추후 검토로 대부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11일 밝혔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1개 반영·13개 일부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11년 동안 이어진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이제는 끝내야 할 시점"이라며 "단순한 찬반 반복이 아니라,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절차와 책임 있는 행정 결정으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최근 정부가 '차기 도정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주민투표를 적극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정부가 제주 사회의 갈등 상황과 도민 여론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다만 문 후보는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5일전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4일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썹인증원, 미생물 분야 KOLAS 시험기관 재인정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한국인정기구로부터 미생물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 ISO/IEC 17025는 시험기관 품질경영체계와 기술적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KOLAS 인정 시험기관은 국제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수의사회, 곰보금자리프로젝트 후원협약
서울특별시수의사회는 지난 18일 강원도 화천보금자리에서 비영리단체 곰보금자리프로젝트와 사육곰 복지 향상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곰보금자리프로젝트는 곰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보금자리를 조성·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두 기관은 국내 사육곰 삶의 질 개선과 인도적 지원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정부가 견인하는 ‘한중 미래 협력’
충남도가 32년 간 1000차례 이상 진행해온 중국 지방정부와의 공식 교류를 바탕으로, 한·중 미래 협력 확대를 견인한다. 도는 21일 보령 쏠레르호텔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 충남·중국 지방정부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9회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상하이시를 비롯한 중국 11개 지방정부 대표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주제강연, 충남·중국 교류 방향 발표, 우호관계 수립 추진 공동 협력 양해각서 체결,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역본부, 가금질병 현장 대응방안 모색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5일 ‘2026년 가금질병 분야별 협의체’를 열고, 현안 가금 질병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민간, 학계, 정부, 생산자단체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협의체에서는 전염성기관지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복합감염에 따른 양계 농장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이와 관련 2027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진비앤지, 국내 최초 염소 ‘건락성 림프절염(CLA)’ 백신 특허 취득
1시간전
우진비앤지는 ‘건락성 림프절염 감염 염소로부터 분리된 신규 Corynebacterium pseudotuberculosis 균주 및 이를 포함하는 건락성 림프절염 예방용 백신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이뮤니스 코리백’은 국내 염소 농장에서 분리한 병원체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