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 불평등 완화와 조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거래세 중심의 현행 부동산 과세체계를 보유세 중심으로 전환하고, 종합부동산세를 시장 대응 수단이 아닌 중립적이고 보편적인 과세제도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국회 토론회에서 제기됐다.윤종오·차규근·한창민 의원과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산과세 정상화 토론회 -부동산 과세 왜곡과 자산 불평등, 보유세 중심 체계 전환 모색'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7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자산과세 체계를 점검하고 조세의 형평성과
정부가 부동산 정책 국민토론회에 앞서 수렴한 국민 의견을 공개한 가운데 종합부동산세는 현행 주택 수 중심 과세에서 보유 주택의 합산가액 기준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반면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초고가 1주택자 보유세 강화와 비거주 1주택 과세, 보유세와 거래세의 역할 재조정 등을 놓고는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등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둘러싼 다양한 시각이 확인됐다.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3일 서울 KBS 별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호주가 암호화폐를 비롯한 자산의 양도차익 과세제도를 전면 개편한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호주는 12개월 넘게 보유한 자산에 적용해 온 양도차익 50% 공제를 폐지한다. 새로운 제도는 2027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개편은 2026년 성립한 세제 개정법에 따른 조치로, 적용 대상은 암호화폐뿐 아니라 주식과 부동산 등 개인 투자자가 보유한 자산 전반이다.호주는 그동안 자산을 12개월 이상 보유한 뒤 매각하면 양도차익의 절반만 과세 대상으로 인정해 왔다. 다만 신규
충북 단양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만207건, 20억원을 부과했다. 이번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가 요인은 개별주택과 건축물의 과세표준 변동, 신축 건축물 등 일반적인 과세 대상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별한 증감 요인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해 부과되며 토지와 주택 2기분은 9월에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의 연세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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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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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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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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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석면 해체 전 과정 시민이 직접 살핀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내 석면 해체·제거 작업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이 직접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석면안전관리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시민감시단은 국유재산 토지개발사업에 따른 석면 해체·제거 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안을 줄이고, 공정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난 6월 공개모집으로 시민감시단 19명을 선발했으며, 7월 20일 직무와 안전교육을 마쳤다.시민감시단은 지난 27일 구 근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