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완주·전주 행정통합의 ‘골든타임’을 1월로 제시하며, 완주군의회 의결을 통한 통합 가능성도 열어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민투표 원칙을 유지하되, 전국적인 초광역 통합 흐름과 정부 기조 변화를 고려할 때 통합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한 것이다. 김 지사는 1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도정 주요 현안 기자회견
의왕시의회는 지난 21일 중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의정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초동 대처 능력을 기르고, 인명 구조의 핵심인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김 의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
충남도의회 주진하 의원은 20일 제36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한밤중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문제를 지적했다.주 의원은 “최근 새벽, 50대 지인이 갑작스러운 흉통으로 119에 실려 병원으로 갔지만 인근에서는 치료가 어렵다는 이유로 50㎞ 떨어진 천안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져야 했다”며 “전문 치료를 받기까지 1시간 24분이 걸렸고, 결국 그 지인은 돌아오지 못했다”고 전했다.이어 “이런 일을 겪고도 우리는 흔히 ‘농촌에 살다 보니 어쩔 수 없다’, ‘종합병원 근처로 이사 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도내에 구축해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의 활용 성과를 분석한 결과, 재난 현장 출동과 병원 이송 과정에서 골든타임 확보에 뚜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은 이른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며, 지능형 교통체계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교통 연계 재난 대응 시스템이다.심정지 환자 이송이나 긴급한 화재·구조 출동 상황에서 소방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호를 녹색으로 자동 제어해 신속한 통행
서울 송파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심정지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응급 의료 장비를 자체적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처치 장비다. 심정지 발생 직후 ‘골든타임’인 4
전 세계 기상기후 큰 영향… 이상기후 예측 기술 한 단계 도약기존 AI 모델 한계 극복, 예측 기간 최대 29일까지 연장전 세계 가뭄·홍수 등 이상기후 대비 위한 골든타임 확보 기여 인공지능 기술 통해 전 세계 가뭄·홍수 등 이상기후 예측 기간을 최대 29일까지 연장하는 연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 이상기후 대비 골든타임 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진은 최근 AI 딥러닝 기술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인 광역 시도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현실적으로 2월 말까지 관련 법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으면, 수반되는 행정 조치와 선거 준비 등을 고려할 때 선거 전 통합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여야의 당리당략이나 이해관계를 떠나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현재 논의 대상인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가운데 일부 지역만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에
서울 강서구가 사고 위험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소규모 공사장 노동자들의 '안전 골든타임'을 지키겠다는 것이다.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800억 원 이하 중소형 공사장은 안전 관리 체계가 미흡하고 기상 이변이나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때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이에 구는 중소형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상 이변 및 각종 사고로부터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구는 지난 15일 마곡안전체험
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19안심콜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스페인에서 발생한 고속열차 정면충돌 사고와 관련하여, 도내 유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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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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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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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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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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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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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혈액원, ‘성심당 보문산 메아리’ 증정 프로모션 실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특별 헌혈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충북혈액원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자 성심당의 대표 인기 품목 ‘보문산 메아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휴 기간 환자들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헌혈의 집 방문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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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2026년 1월 천연가스 판매물량 4928천톤…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
액화천연가스 도매 회사 한국가스공사가 2026년 1월 천연가스 판매물량을 공개했다고 12일 공시했다.한국가스공사의 2026년 1월 천연가스 판매물량 총계는 4928천톤이었다. 전월 실적 3875천톤 대비 27.2% 늘었고, 전년 동월 실적 4305천톤 대비 14.5% 증가했다.용도별로 보면 2026년 1월 도시가스용 판매물량은 3074천톤으로 집계됐다. 전월 2569천톤 대비 19.7% 늘었으며, 전년 동월 2801천톤 대비 9.7% 증가했다.발전용 판매물량은 2026년 1월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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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 지난해 영업이익 27억7612만6000원… 전년 대비 67.7% 감소
산업용 내화물 생산 기업 한국내화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억7612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67.7%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66억2676만1000원 당기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063억4117만5000원으로 전년 4160억838만8000원 대비 2.3% 줄었다. 회사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과 연결회사 잡손실 증가를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재무현황에서 자산총계는 2774억7100만2000원, 부채총계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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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프아이, 지난해 당기순손실 43억380만5647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지에프아이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고 12일을 공시했다.지에프아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 446억6728만2623원을 기록했다.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242억4150만5220원 대비 84% 증가했다.같은 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5억7267만2207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이익 54억9133만9442원보다 20% 늘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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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2025년 영업이익 6472만4132원…전년 대비 108.4% 증가
손해보험사 롯데손해보험은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6472만4132원으로 전년 대비 108.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132만2415원으로 전년 대비 111.9% 늘었다.매출액은 32억2067만1155원으로, 2024사업연도 31억5151만6873원 대비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4사업연도 3106만1269원에서 2025사업연도 6472만4132원으로 확대됐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한 투자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