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고독사 위험군의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부 살핌과 보호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폭염에 취약한 고독사 위험군을 집중 보호 대상으로 관리하고, 읍면동별 대상자 현황과 건강 상태, 주거환경 등 위험 요인을 재점검하는 등 혹서기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읍면동 복지 담당자와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간 연락 체계를 활용, 전화·문자·가정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상자의 안부를 2일에 1회 이상 확인한다.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6일, 팔달구 공무원과 동 인적안전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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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일회성 물품 전달에서 벗어나, 고독사 위험 1인 가구가 직접 밖으로 나와 이웃과 소통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 추진된다.서울 도봉구 쌍문3동주민센터는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 및 어르신 1인 가구를 선제 발굴해 맞춤형 식생활·관계망을 형성하는 프로그램 ‘혼자서도 무리 없이! 건강하게!’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을 겪는 1인 가구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직접 요리를 만들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참여·실
대구남구시니어클럽이 기획·운영한 고독사 예방 노인일자리 사업이 정부가 뽑은 전국 최고 우수 사례로 선정돼 대상을 받았다. 어르신 인력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안전망을 넓힌 성과가 최고 평가를 이끌어냈다.대구남구시니어클럽은 지난 7월 31일 열린 ‘2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독거노인과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연일 펼치고 있다.김현미 팔룡동장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냉방기기 사용 여부와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특히 현장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플러그를 설치하고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대구남구시니어클럽은 7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 시상식」에서 ‘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 사업​이 우수모델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사업은 전국 최초로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연계한 노인일자리 모델로 1인 가구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 전달과 대면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특히 대구 남구청과 남구·대명종합사회복지관, 대구남구시니어클럽이 업무
칠곡군은 28일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이장, 생업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행복기동대 100여 명이 참석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발굴 역량을 높이고, 촘촘한 안부확인과 지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복기동대는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고립상태로 생활하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안부확인을 하는 게이트키퍼로서 260여명이 위촉되어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강의를
충북 진천군노인복지관은 4월부터 7월까지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15명을 대상으로  ‘마음 톡! 친구 톡!’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여가 활동 제공을 넘어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심리사회극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고 자기 결정권에 대한 이해를
중랑구가 지난 13일 신내1동 주민센터에서 신내1동 직능단체협의회와 '중랑동행 이웃잇기' 결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상호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중랑동행 이웃잇기'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 '중랑동행사랑넷'을 기반으로 고독사 위험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결연을 맺는다. 이후 안부 확인과 말벗, 산책, 장보기, 기념일 챙기기 등 정서교류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가곡면사무소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과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위원 역량강화 특강으로 시작됐다.  위원들은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취약계층의 큰 호응을 얻었던 욕실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사업을 보완해 올해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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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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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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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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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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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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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전남에서 만드는데, 혜택은 왜 기업부터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풍부한 전력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되고 있다.방향은 맞다. AI 산업도, 반도체도, 미래 모빌리티도 결국 전력이 경쟁력이다. 전력이 풍부한 전남광주가 이를 산업 발전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하지만 한 가지 질문은 남는다.전기가 풍부한 지역이라면, 그 혜택은 왜 기업부터 논의되는가.전남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 생산지역이다. 지역에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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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성폭행·살해한 장재원 상고 취하··· 무기징역 확정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도심에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고를 취하해 2심에서 받은 무기징역이 확정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장씨는 지난달 14일 대법원에 상고 취하 의사를 밝혔다.다만 무기징역을 구형했던 검찰은 상고하지 않았다.대법원이 사건을 접수해 상고 이유 등 법리 검토를 개시했으나 장재원은 지난달 돌연 상고를 취하했다.장씨는 지난해 7월 29일 오전 6시 58분쯤 경북 구미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A씨를 살해할 것처럼 협박해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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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시선관위, 인천유나이티드 사무국장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 착수
인천일보가 단독 보도한 전정배 인천유나이티드 사무국장의 선거 개입 행위에 대해 인천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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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은 재난이다, ‘물·그늘·휴식’으로 생명을 지키자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폭염은 단순히 날씨가 더운 현상을 넘어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다. 특히 논밭과 야외 작업장이 많은 농촌지역에서는 “조금만 더 하고 쉬자”는 생각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국에서 1,39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사망했다. 환자의 81.8%가 실외에서 발생했고 작업장과 논밭, 길가에서 피해가 집중됐다. 또한 전체 환자의 30.2%가 65세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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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다임·충칭·ADR… '돈 풍년'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시험대
넘쳐나는 SK하이닉스의 자본배분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미국 ADR 상장을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이어 중국 충칭 패키징 공장 매각설,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추진까지 초대형 이슈들이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주주환원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과 의구심도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불거진 이슈들은 하나하나 떼어놓고 보면 합리적인 경영 판단이다. AI 메모리 수요 폭발에 대응해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미·중 갈등에 맞춰 글로벌 생산 거점을 재편하는 차원으로 설명할 수 있다.하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