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실행체계를 본격화한다.제주도는 26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제3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소관 실·국장과 행정시 부시장, 도 장애인체육회, 도 교육청, 경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운영체계, 경기장 시설, 자원봉사, 안전관리, 문화·관광 연계, 디지털 체전, 개·폐회식 등 주요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경찰이 이른바 '건진법사' 전성배 씨 측근의 세무조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 했다.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9일 전 씨 측근으로 알려진 노모 씨의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서울지방국세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수사팀은 관련 서류와 전산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노 씨는 2023년 서울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던 한 배달대행업체로부터 조사 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수사당국은 노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9일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운영회의를 갖고 교통사고 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청권 민자고속도로, 전세버스·화물자동차 관련 협회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충청권 교통사고 취약요인인 화물차 사고 및 고령운전자·등 사고 감소를 위해 사업용차량 장거리 운전자 휴식 유도와 고령자 대상 맞춤형 예방대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는 제한된 예산과 인력을 고려해 주요 취약요인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무리됨에 따라 선거사범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된다.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월3일부터 선거일인 6월3일까지 충청 지역 4개 시·도경찰청에서 단속된 선거사범은 총 45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충청권 시·도청별로는 충남이 2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청 123명 △대전청 77명 △세종청 33명 순이었다. 이중 검찰에 송치된 인원은 충남 12명, 충북 6명, 대전 4명, 세종 3명 등 총 25
대전시가 고령 운전자를 위한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3년 12만609명에서 2025년 14만4386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70세 이상 운전자도 5만6063명에서 6만870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령 운전자 증가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시가 위험 상황에 대한 운전자의 대응을 돕는 첨단 보조장치 지원을 통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70세 이상 실운전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달 12일 오후 4시쯤 충주시 예성로 앞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4%의 술에 취한 상태로 전동형 카트를 운전한 60대 남성을 적발하고 재범 우려가 농후하다고 판단해 도로교통법 및 대검찰청·경찰청 지침에 따라 범행 도구인 차량을 전격 압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압수조치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강화된 음주운전 차량 압수제도에 따른 것으로, 중대 음주운전 사범의 범행 도구인 차량을 경찰 초동수사 단계에서부터 검·경이 협력해 압수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음주운전 재범을 근절하기 위해
  충남도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선거일까지 불법 정당현수막 정비 활동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매년 추진하는 불법 현수막 정비에 더해 올해는 선거철을 맞아 지난 1월부터 건축도시국을 중심으로 시군, 선거관리위원회, 도 경찰청, 옥외광고협회와 연계한 ‘도 주도 협업체계’를 구축해 집중 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2월에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예비 입후보자 설명회에서 정당현수막 우선게시대 사용 방법과 관련 기준을 안내했다.  옥외광고협회와는 현수막 제작 업체를 대상으로
한국철도공사가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민·관 합동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코레일은 어제 세종시 연동면 경부선 부강화물역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레디 코리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레디 코리아 훈련은 기후 위기나 도시 기반 시설 노후화 등으로 발생하는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이날 훈련에는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세종시, 화학물질안전원 등 25개 유관기관 소속 500여 명이 참여했고 기중기, 백호우
서울시는 6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해 총 180여명의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하며,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
충북 괴산경찰서 69대 서장에 오용래 서장이 8일 취임했다.오 서장은 “군민의 불안함과 불편함을 내 가족의 일로 느끼고 안전한 괴산·증평을 만드는 힘은 우리 내부의 결속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이어 “경찰의 존재 이유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데 있다. 군민이 행복한 괴산·증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오 서장은 충북 청원 출신이며 경찰대로 경찰에 입문했다. 그동안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실 복지정책계장을 거쳐 충북청 홍보담당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등을 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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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에 선 인물, 젠슨 황의 한국 방문은 단순한 기업인의 해외 일정이 아니다. 그의 한 걸음은 곧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의미하고, 그의 선택은 미래 산업 지형도를 바꾸는 신호탄이 된다. 오늘날 AI 혁명의 심장부에는 NVIDIA가 있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의 폭발적 성장 뒤에는 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