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등학교 정구 유망주들이 전북 순창에서 기량을 겨룬다. 순창군은 2026년도 전국남녀 중·고 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이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순창 공설운동장 실내다목적구장과 순창제일고등학교 코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등학교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58개 팀 선수와 지도자·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가하며 남녀 15
경북 각 지역 태권도 선수들이 영주에 모여 사흘간 기량을 겨룬다.단순한 도 단위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 선수들의 경기 경험을 넓히고 태권도 저변을 확대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경
경산시가 청소년의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만화·웹툰 분야의 미래 창작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단위 경연의 장을 마련한다.경산시는 전국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4인 이하
‘제1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탁구협회와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026년도 선수 등록을 마친 전국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남녀 개인단식으로 진행된다. 장애 유형과 경기등급에 따라 CLASS 1부터 CLASS 11, DF까지 세부 종목을 구분한다. 국제탁구연맹 경기규정과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운영규정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이 ‘제22회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83개 팀, 581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이들은 넷볼, 농구, 3×3 농구, 배구, 배드민턴, 스포츠스태킹, 연식야구, 족구, 줄넘기,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피구, 풋살,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킨볼 등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올해 대회에서는 3×3 농구를 신설했다.3×3 농구는 적은 인원으로 경기가 가능해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율을 높이고, 빠른 경기 전개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 학교 현장에
3주전
대한민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인천에서 막을 올렸다.인천시는 ‘2026 인천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식을 24일 오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인천 101명을 포함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한 51개 직종의 선수 1,677명이 참가해 28일까지 기량을 겨룬다.직종별 상위 2명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2028년 일본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지고 입상자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을 면제한다.송도컨벤시아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아름다운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제천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충북 제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청풍호반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선을 거쳐 24일 결선을 치르는 일정으로 제천시 청풍호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예선은 3일간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24일 결선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교류와 친선을 도모하고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청풍호반과 월악산국립공원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에서 선수 150여 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한다.경기는 포뮬러카이트, 윈드포일, 윙포일, 호비16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사당도~변산해수욕장 A수역과 변산해수욕장~새만금방조제 B수역에서 선수들이 종목별 해상 코스를 돌며 기량을 겨룬다.대회는 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오는 10일 오송에 위치한 협회 특설경기장에서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1982년 첫 대회 이후 이어져 온 전기공사업계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이다.대회에는 전국 시·도회 소속 전기공사 기술인들이 참가해 외선가공선, 외선지중선, 변전설비, 태양광발전설비, 산업제어, 전기제어 7개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참가자들은 개인과 소속 시·도회, 기업, 학교의 명예를 걸고 숙련된 시공 기술과 안전 의식, 작업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입상자(1~3위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울산상업고등학교,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 학생 45명이 31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전남·광주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무 능력을 겨루고 꿈과 끼를 펼치는 자리다. 올해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최로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을 비롯해 전남여자·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에서 치러진다. 울산에서는 상업계열 고등학교 3개 학교에서 학생 45명이 출전한다. 금융실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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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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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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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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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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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