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2일 독립기념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한류 문화 콘텐츠와 관련 산업을 소개한다.이날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박수현 충남지사, 이정문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외 외교사절과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개막식은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과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 드론·레이저쇼, 축하공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 포럼에서 쉐라톤 제주 리포지셔닝 과정 공유원설계 장소성과 공간적 가치 계승… 오션프런트 경험 전반 재구성 간삼건축 이효상 건축가가 오는 9월 5일 열리는 ‘호스트 아키텍트 포럼 2026’에 패널로 참여, 변화하는 호스피탈리티 공간과 새로운 체류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이번 포럼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포럼의 주제는 ‘스테이-여정의 배경이 아니라 목적지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5일 개막을 앞두고 29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대규모 사전 리허설 '프리뷰 데이'를 열었다.프리뷰 데이는 개막 전 마지막 종합 점검으로, 실제 행사와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설을 가동해 관람객의 입장부터 이동·체류·퇴장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며 분야별 실행계획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한다. 점검은 상황관리와 교통·셔틀, 주차, 입·퇴장, 매표, 전시, 공연·체험, 식음, 안전·의료, 의전 등 14개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가을철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홍성군은 4일 남당항 일원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은 서부면 주민자치회 풍물 공연과 지역 학생들의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인사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이후에는 하모니카·노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국내 자본시장을 해외 투자자에게 알리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가 막을 올렸다. 정부는 장기 투자 확대와 코스닥시장 개편을 포함한 자본시장 개혁 방향을 제시했다.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개막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개막 축사를 통해 "정부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단속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며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세계 원예·정원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8년 세계원예생산자협회 봄총회’가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봄총회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일정과 연계해 박람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해외 참가를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이탈리아 바리에서 열리는 AIPH 제78회 정기총회에 참가해 2028년 봄총회 유치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직위는 2028년 봄총회를 정원박람회 개막 시기에 맞춰 개최할 예정이다. 각국 원예·정원 분야 관계
부산이 오는 10월 다시 세계 영화인의 무대로 변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영화제 측에 따르면 올해는 공식 초청작 59개국 246편을 포함해 모두 315편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BIFF는 공식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개막작과 주요 프로그램을 잇달아 발표하며 본격적인 개막 수순에 들어갔다. 후원 협약과 프레스 서비스 운영 등 행사 준비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개막작은 김종환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다. 이와 함께 온라인동영
넷마블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뉴월드 시즌2를 8일 시작했다. 뉴월드란 확률에 기대는 뽑기와 결제를 요구하는 패키지, 상점에서 보석으로 사는 태고 장신구를 배제하고 이용자의 플레이가 곧 캐릭터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서버 환경을 말한다.넷마블은 8일 뉴월드 시즌2 개막 사실을 알리며 신규 서버 4대와 성장 지원책, 접속 보상 이벤트, 연말까지의 업데이트 계획을 함께 공개했다. 이 게임의 개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맡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시즌에 이어 시즌2에서도 이용자가
당진시가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회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7월 ‘부서별 준비 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도민체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성화 봉송, 개·폐회식 운영, 부대행사 구성, 폭염 대응과 시설 정비 등 행사 전반의 운영 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성화 봉송은 대회 전날인 9월 2일 면천 은행나무에서 진행되는 채화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첫날에는 10개 읍면동을 순회하고, 개막 당일인 3일에는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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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재외동포 행사를 한데 모은 첫 세계한인주간이 인천 송도에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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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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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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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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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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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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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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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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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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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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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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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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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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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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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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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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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