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맞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들을 뿌리뽑기 위해 지자체와 민간 전문가들이 힘을 모은다. 경산시는 31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4주간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및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집중 단속은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
인구 5만여 명의 경북 예천군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작은 거인으로 우뚝 섰다.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3명이 한꺼번에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주인공은 한국 양궁의 간판 김제덕과 육상 남자 100m의 나마디 조엘
대구시는 달성군 옥외광고물을 지역 여건에 맞게 바꾼다.대구시는 “‘달성군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제한 변경’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달성군 화원읍 비슬로 일원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의 표시제한을 지역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해서다.이번 변경은 대곡역부터 화원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27일 증평교육지원센터에서 교육장 집무실 신설과 시설 개선을 기념하는 간판 제막식을 했다.증평교육지원센터 새단장은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증평교육지원센터를 찾는 이들에게 편리하도록 외부 간판을 설치했다.증평지역의 교육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소통하기 위한 교육장 집무 공간도 새로 마련했다.센터 내부는 전체적인 도색과 블라인드 교체, 자연 친화적인 쾌적함을 더하는 플랜테리어 구성으로 방문객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따뜻하고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우
충남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정체성을 담은 안내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동남구 목천읍 동평1길 15 일원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차병준 한국옥외광고센터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2030 천안시 경관계획 재정비’의 일환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시는 천안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고자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독립기념관 진입 구간의 공공옥외광고
대구 수성구 수성문화재단과 들안길 상가합동이 주최하고 대구 수성구가 후원하는 ‘2026 들안길 K-푸드 축제’가 오는 19일 들안길 삼거리부터 상동지구대 네거리 구간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들안길 먹거리 거리를 포장마차 분위기로 꾸며 누구나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핵심은 ‘꼬치’다. ‘K-푸드 레스토랑’에서 들안길 대표 맛집 상인들이 각 매장의 간판 메뉴를 꼬치 형태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여러 맛집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상동지구대 앞 ‘소통마당’에서는 ▲K-젓가락 마스터 ▲꼬
48억 아시아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하계 아시안게임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4일까지 16일 동안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것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에서 참가해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 걸린 총 468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버추
광주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점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으로, 시는 심사를 거쳐 20개 안팎의 점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개선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설·시스템 개선 등이다. 점포당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57㎏급에서 정상에 오른 한국 태권도 간판 김유진이 다시 도전자의 마음으로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김유진은 7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취재진과 만나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파리 올림픽은 이미 지났다”며 “지난 건 지난 것이고 다시 도전자의 입장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김유진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여자 57㎏급 결승에서 마리아 클라라 파셰쿠에게 0대2로 져 은메달을 거머쥐었다.파셰쿠와 치른 네 차례 맞
리플이 미국 플로리다대 체육부와 다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9월 5일 개막전부터 경기장에 XRP 로고를 내건다고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이번 계약으로 리플은 경기장 브랜딩과 디지털 매체, 행사 현장 간판 노출 권한을 확보했다. 플로리다대 체육부는 4일 리플과의 제휴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6년 플로리다 풋볼 시즌 개막전인 플로리다 애틀랜틱대전부터 XRP 로고가 경기장에 게시된다. AP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계약으로 플로리다대 체육부가 연간 500만달러의 수익을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물류회사 통근버스 2대가 추돌해 13명이 다쳤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9분께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상행선 달성IC 인근에서 대형 버스 2대가 추돌했다.사고 차량은 한 물류회사의 통근버스로 파악됐다. 이 사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영천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헌정패 수여와 보훈단체장 정책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
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