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2028년 11월16일 시행된다고 18일 밝혔다. 2029학년도 수능은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등 개편 체제가 그대로 유지된다.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은 선택과목 없이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과목을 치르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선택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이다. 성적은 2028년 12월8일 통지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 원칙 등 수능 시행의 구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전지역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가운데 재학생은 줄고 졸업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일 마감한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대전지역 지원자가 1만5744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만6131명보다 387명 감소했다. 지원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1만674명으
올해 제주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7414명으로 집계됐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보다 99명 줄어든 7414명이 원서를 냈다고 9일 밝혔다.자격별로 보면 재학생 5361명, 졸업생 1781명, 검정고시 등 272명 순으로 집계됐다.지난해보다 196명 늘어난 졸업생 지원자인 경우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반면 전년 대비 재학생 지원자 수는 280명, 검정고시 등 지원자 수는 15명 감소했다.2027학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2일 고등학교 47곳과 교육청 시험장 1곳, 학원 시험장 10곳에서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치른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에 울산에서는 재학생 8640명과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1380명 등 모두 1만20명이 응시한다. 이는 지난해 응시 인원인 1만683명보다 663명이 줄어든 수치다. 고3 재학생이 765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는 102명 증가했다. 입시업계는 지역의사제 도입에다 대입 제도 개편의 영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9월 2일 시작됐다. 지원자 50만128명, 졸업생 등 22.4%, 킬러문항 배제와 EBS 50% 수준 연계 등 평가원 출제 방향과 시험·성적 일정을 정리했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2일 전국에서 시작됐으며, 총 50만128명이 지원하고 졸업생 등은 11만1925명으로 전체의 22.4%를 차지했다. ▷평가원은 사교육식 문제풀이에 유리한 이른바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 공교육 과정 안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고, EBS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 50%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출제 방
국가교육위원회가 대입제도 대수술을 예고한 가운데 개편 대입제도가 처음 적용될 가능성이 큰 초등학생 학부모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교과목·돌봄학원에 더해 논술학원까지 보내야 하다 보니 사교육 비용은 늘고 공부 부담도 가중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인공지능 채점 체계 역시 제대로 작동할지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국교위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는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과 전 과목 절대평가, 내신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을 염두에 두고 대입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다.차정인 국교위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9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2일 제주시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지를 받고 준비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객관식 중심에서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와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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