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예향의 도시로 거듭날지 주목된다.실제로 시는 지난해 예울마루 기획공연을 비롯해 시립예술단의 정기·기획 무대, 시민 참여형 축제, 120여 개 문화예술 행사 등을 도심 곳곳에서 개최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특히, 올해는 여수문화재단 출범과 문화의 달 행사개최까지 앞두고 있어, 문화예술도시 ‘예향 여수’로의 도약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장도 일원
13시간전
울산 중구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도시의 첫인상을 정원으로 바꾸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사장 중심의 일회성 조성이 아니라, 도시로 들어오는 관문부터 일상 동선까지 정원 경관을 확산해 중구 전반을 하나의 정원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국제정원박람회에 대비해 정원 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태화강국가정원을 품은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도시 곳곳에 녹여내기 위해 외부 방문객과 시민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진입부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원경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주
다문화 도시이자 글로컬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김해에 국제학교 설립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김해시의회 김창수 의원은 28일 제276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제학교 설립은 투자 유치와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김해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며, 다문화 도시 김해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선택이라고 하였다.김 의원은 “현재 김해시 외국인 주민은 약 3만 3천여 명으로 경남에서 가장 많으며, 외국인 주민과 고
지난 10여 년간 청주시는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지역 성장 전략으로 추진해왔다. 민선 8기 들어서만 53조 4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가 제시되며, 청주는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 제조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청주는 관련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 잡았다. 기업이 청주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지금의 청주는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평가된다. 이제는 기업의 유입보다, 기업의 정착에 정책적 관심을 둘 시점이다. 투자협약과 MOU 체결 건수, 발표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원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곽 부의장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장 선거 출마의 뜻을 밝힐 예정이다.이번 기자회견은 ‘매력도시 원주를 그리다’를 주제로, 원주의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 비전과 은퇴자들이 편안한 여생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 나아가 원주·횡성 대통합의 출발점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곽 부의장은 원주가 5극3특의 핵심 주체 도시로 도약하고, 수도권 동부 물류 허브 도시로 새롭게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한 곳에 몰아주는 전략에서 벗어나, 여러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며 지역 균형 발전의 필
변지량 춘천시장 국민의힘 후보예정자가 ‘문화가 경제가 되고 사람이 몰려오는 춘천’을 핵심 키워드로 한 춘천 미래 비전 초안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변 후보예정자는 “행사만 열리는 도시가 아니라, 연중 살아 움직이는 문화·관광·스포츠 산업 도시로 춘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차가 다니는 도시에서 사람·문화·돈이 흐르는 도시로 반드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전문 예술·문화도시 도약변 후보예정자가 제시한 도시 비전의 핵심은 ‘대한민국 대표 전문 예술·문화도시 춘천’이다. 공연·전시·미디어아트·
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장 이원호 변호사가 삶의 여정과 정치적 실천 속에서 얻은 성찰을 담은 저서 ‘주민주권시대, 시민이 온다’를 출간하고,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신간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남양주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NH농협카드는 이정환 농협카드 신임 사장이 지난 9일 취임사를 통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을 정면 돌파하고 회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경영 철학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장은 현재의 금융 환경을 ‘변화와 도전의 시기’로 진단하며, 농협카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고객가치 극대화
"인공지능 기술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KB금융그룹 임직원 모두가 전략가와 혁신가로 거듭나야 한다"임종룡 KB금융그룹 회장이 KB금융그룹의 구조적인 레벨업을 위한 핵심 키워드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하며 그룹 구성원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렇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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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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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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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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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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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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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설 연휴 15~18일 공영주차장 31개소 무료 개방
경기 군포시와 군포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주차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31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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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 피부 소비자 입소문, 아토베리어365 1000만개↑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아토베리어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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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피, 지난해 당기순이익 65억905만1904원…전년 대비 57.4% 감소
선박용 엔진부품 전문 업체 케이에스피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케이에스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955억3276만2605원으로, 2024년 852억6507만9671원 대비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5억3980만6552원으로 16.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5억905만1904원으로 57.4% 감소했다.회사 측은 신규 종속회사 편입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설비 투자 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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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온수마을 지역특화 사업 본격 추진…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 구축
38분전
강화군 길상면 온수마을 일원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한 ‘길상면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이 본격 착수된다.길상면 온수마을은 지역 특성상 관광을 기반으로 한 특화 사업의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전등사와 온수리 성공회 성당 등 우수한 역사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박·상업시설이 밀집한 온수시장 등 관광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이번 사업에는 옿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5억 원이 투입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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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에서 탱크로리 차량 전도
인천 강화도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미끄러 지면서 넘어져 등유가 다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새벽 0시 43분경 강화군 선원면 모 청소년수련관에서 A씨가 운전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약 5m 미끄러진 뒤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에 실려있던 등유 8000L 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