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3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종SA FC와의 K4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5대 4로 승리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친 제천은 장현수의 선제골과 이태인의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  세종 역시 매서운 반격에 나서며 팽팽히 맞섰다. 후반 들어 제천은 이승우의 추가골 등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으나 세종의 끈질긴 추격에 4대 4 동점을 허용하는 등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승부의 마침표를 찍은 주인공은 김건남이었다.  김건남은 정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보은군과 옥천군이 각각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우수한 고용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보은군은 청년·농업·산업·문화·취약계층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의 자원과 산업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보은형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차세대 사이버 보안 인재 발굴을 위해 ‘2026 KISIA 정보보호 경진대회’ 본선을 18일 서울 마곡에서 개최했다. KISIA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대학원생의 실전형 해킹·방어 역량을 검증하고 정보보호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이 대회에는 전국 대학·대학원생 163개 팀, 450여 명이 참가해 약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상위 2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자들은 시스템 해킹, 리버싱, 포
서울 도봉구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민선 9기 ‘기후정의 실현 탄소중립 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심각해지는 기후위기가 노약자와 저소득층 등 기후 약자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기후 불평등’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기후위기로부터 모두가 안전하고 공평한 탄소중립 도시, 도봉’을 비전으로 정하고 5대 전략 17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핵심 전략은 ▲기후위기 완화 및 적응 대책 실행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DNA 확산 ▲‘탄소공감마일
부평구는 최근 무더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업·수급업체 근로자의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지난 달 14일부터 한 달간 실시된 이번 점검은 가로수림 유지관리, 노후시설 개선공사 등 8개 부서의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주요 점검 내용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시간 부여 여부 ▲냉방시설 작동 및 식수 비치 여부 등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또한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요령을
「기후테크 기업육성 지원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도내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기후테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 기술로, 기술의 적용 분야에 따라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등 5대 분야로 구분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은 물론 새로운 산업과 시장 창출에도 기여하는 미래산업 분야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경북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사업화
디지털 콘텐츠 기업 미스터블루가 제4회차 전환사채 30억원을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2024년 5월 13일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9년 5월 13일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1만830원으로, 시가하락에 따라 2024년 8월 13일 조정된 가액이며 2026년 8월 5일 5대 1 액면병합 효력 발생에 따라 재조정된 가격으로 명시됐다.취득금액은 30억원이며 이자율은 0%로 취득금액이 원금에 해당한다. 취득일자는 20
울산 동구가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정리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중심의 포용적 세정 행정에 나섰다.13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 체납관리단은 지난 6월부터 100만원 미만의 소액 지방세 체납자와 세외수입 5대 부진 항목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및 미납 내역 알림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단순 착오나 일상으로 세금을 제때 내지 못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일시적 자금 난항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웹서비스·IBM·지멘스·앤시스 등 5대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경영 역량을 인천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기업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글로벌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인천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및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중자금의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증시 주변에서 투자 기회를 기다리던 자금이 100조원 아래로 떨어진 반면 5대 은행의 정기예금에는 한달 만에 35조원이 넘는 돈이 들어왔다. 기준금리 인상 이후 주요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도 연 3%대로 올라섰다. 다만 이미 은행권에 자금이 충분히 쌓인 만큼 과거처럼 금리를 경쟁적으로 끌어올리는 수신전보다는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묶어두기 위한 선별적 경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7조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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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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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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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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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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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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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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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가 두 달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100% 상승에 가까워졌다.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LINK는 지난 6월 26일 7.02달러까지 떨어진 뒤 반등을 시작해 전날 13.68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약 8개월 만의 최고치다. 이후 일부 조정을 받아 현재 12.67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6월 저점과 비교하면 여전히 80.48% 높은 수준이다.최근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LINK와 XRP의 가격 흐름도 비교 대상이 되고 있다. 같은 기간 LINK의 상승폭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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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가 비자넷 결제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 대출과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연계 카드 사업자의 운전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암호화폐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한 온체인 대출을 실제 결제·정산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자는 비자넷 정산 기록과 온체인 거래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새로운 금융 구조를 공개했다. 대출기관은 카드 사업자의 실제 정산 실적과 블록체인상의 상환 이력을 바탕으로 신용도를 평가하고, 비자 네트워크에 지급해야 할 일일 정산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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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현물 거래쌍 3종 정리…9월 11일 거래 종료
바이낸스가 거래량과 유동성이 낮은 일부 현물 거래쌍을 정리한다. 프로젝트 자체의 상장폐지가 아닌 특정 거래쌍 종료인 만큼 전면적인 매도 신호로 해석할 필요는 없지만, 해당 거래쌍을 이용하는 투자자와 자동매매 이용자는 주의가 필요하다.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오는 11일부터 OPEN/FDUSD, SAGA/FDUSD, VELODROME/USDC 등 3개 현물 거래쌍의 거래를 중단한다.이번 조치는 해당 프로젝트의 상장폐지와는 다르다. OPEN과 SAGA, VELO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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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건축 2차 선도지구 내정설’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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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IPO도 블록체인으로"…앤트로픽 프리마켓 거래 '폭발'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업자가 전통적인 기업공개 모델이 결국 블록체인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모를 토큰화하면 기업이 24시간 유동성을 확보하고 디파이 프로토콜과 원활하게 연동할 수 있으며, 전 세계 개인 투자자 자금에도 직접 접근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창펑 자오는 이 같은 전망의 기반으로 실물연계자산 온체인 인프라를 제시했다. RWA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은 336억달러이며, 이 가운데 토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