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소재 전문 기업 한국카본이 3월 12일 공시를 통해 HD현대삼호와 LNG 수송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429억6254만4000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7417억4084만7191원의 5.8%에 해당한다.이번 계약은 2026년 3월 12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보냉자재 공급은 선박건조일정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구매확인서 납품 후 지급된다.계약 금액은 공시일 기준 환율인 달러당
한국배구연맹에서 주최하는 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2027, 2028년 2년 연속 제천시에서 개최된다. 제천시는 지난 11일 한국배구연맹과 ‘2027, 2028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개최를 공식 확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김철한 제천시 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운영과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KOVO컵’은 정규리그 시작
울산시체조협회는 최근 울산시교육청, 울산강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학교 운동부 중심의 운영 체계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문학생스포츠클럽 형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028년 8월31일 개운초등학교 체조부는 해단되며, 기존 학교 운동부는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체계로 전환될 계획이다. 이는 학교 중심의 운동부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학생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체조 종목은 기초 체
국내 도서 지역의 유일한 수력발전소인 울릉도 추산수력발전소가 재가동에 나섰다. 한국전력공사와 울릉군은 9일 울릉군 북면 추산리에 위치한 추산수력발소 중 하나인 제1수력발전소를 재정비해 오는 2028년부터 다시 전력 생산을 확대 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전력공사는 현재 울릉지역에는 추산수력발전소 1호기 재가동과 함께 1만8500㎾급 내연발전소가 가동 중이지만 전력 확충 보강을 위해 앞으로 약 4000㎾급 내연발전소도 추가 증설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추산수력발전소는 시설 노후화와 취수 문제 등으로 지난 2023년 가동 4
충북 충주시의회 신효일 의원이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연결하기 위해 건설중인 검단대교와 국도 19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망 신설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제기했다.신 의원은 10일 열린 제301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사전발언에서 “이 사업은 단순히 도로 하나를 더 놓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검단대교의 기능을 완성하는 마지막 연결고리이자, 충주시 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필수 기반 사업”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현재 검단대교는 2028년 9월 준공을
재중국대한체육회는 3월 4일 오후 4시 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사업보고, 재정보고, 감사보고가 차례로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특히 제9대 회장 선거 경과보고가 진행된 이후, 참석한 대의원들은 만장일치로 현 회장인 이윤낙 회장을 제9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이윤낙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4일부터 2028년 3월 4일까지이다.또한 총회에서는 이원식 감사가 감사로 선출되었으며,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실 산
한국교원대학교는 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국회 공청회’를 열었다.공청회는 강경숙·정성국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교원대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 설립추진단이 주관했다.공청회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국내 최초의 체육분야 특성화 특수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각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석대 양한나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체육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을 제안하며 장애 학생의 특성과 소질
청주대학교가 통일부 주관 ‘지역통일교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통일부는 공모를 거쳐 권역별 지역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 10곳을 선정했다.충북에서는 청주대가 2024년에 이어 재지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청주대는 2028년 2월까지 주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순회 강좌, 평화통일 체험학습, 지역 특화 통일 문화 행사 등 충북 맞춤형 통일 교육을 수행한다.또 유관기관과 통일 관련 연합사업을 진행하고 평화와 통일에 관한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회적 대화도 추진한다.아울러 통일뿐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통합 등을 이해할 수 있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에 첫 해외 음극재 생산 기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나선다.포스코퓨처엠은 이사회를 열고 약 3570억 원을 투자해 베트남 북부 타이응웬에 인조 흑연 음극재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2011년 음극재 사업을 시작한 이후 해외에 조성하는 첫 생산 거점으로 배터리 핵심 소재인 음극재 시장에서 중국이 90% 이상을 점유한 상황에서 중국 외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신설 공장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2월 27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계양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윤환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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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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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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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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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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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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