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가 신한은행과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공동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예금토큰 기반 결제 네트워크의 실사용 확산을 위한 민간 협력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PG사와 은행이 협업해 실제 결제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에서, 디지털 화폐 기반 결제의 상용화 가능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은행은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한 ‘2계층 통
여수시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에 성공하면서 ‘여자만 여수 갯벌’이 세계유산 구성요소로 새롭게 포함됐다고 밝혔다.이번 등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5일 최종 확정됐으며 기존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여수 갯벌을 비롯해 고흥·무안·서산 갯벌이 새롭게 포함되고 기존 유산의 경계도 확장됐다. 이에 따라 「한국의 갯벌」은 총 6개 권역으로 구성된 연속유산 체계를 갖추게 됐다.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울산 타니베이호텔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계류선 하중 저감장치 개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5㎿+급 부유식 해상풍력 계류선 하중 모니터링 및 하중 저감장치 개발’ 과제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실해역 실증 준비와 2단계 기술개발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제 참여기관과 관련 전문가 약 30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세미나에서는 연구성과 발표를 비롯해 △실해역 실증을 위한 해양조사 수행방안 및 인허가 대응전략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설계·제작
서울 동대문구는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에 대응해 비상근무를 이어간 데 이어, 18일 최 구청장이 중랑천과 정릉천, 침수 피해 주택 등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와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에는 이날 오전까지 110.5㎜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44.5㎜를 기록했다. 밤사이 중랑천 수위가 크게 오르면서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하천 산책로 일부가 물에 잠겼다.구는 17일 오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근무에 들어간 뒤 강우가 거세진 18일 오전 4시 대응 수위를 2단계로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과 1차산업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도민이 더위를 피할 무더위쉼터 632곳에 대해 두 차례 전수점검을 마쳤다.제주도는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지난 6~7일과 9~10일 냉방기 작동 상태 등을 살폈고, 일부 확인된 냉방기 불량은 모두 조치를 끝냈다.특히, 올해 신설된 건설현장 일용근로자 기후보험도 이번 대응의 한 축이다. 오후 근무가 시작되는 오후 1
 충남도는 8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8∼9일 80∼150㎜, 최대 200㎜ 이상의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 2단계 지대본을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마련했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하고, 15개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여한 이날 회의는 기상 현황 및 전망 공유, 도 대처 상황 보고, 천안·보령·아산·금산·서천 등 시군 대응 상황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마솥 무더위가 한창인 가운데 수자원공사의 건설사업 현장 폭염 안전관리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31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 2단계 사업 현장을 방문,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체크했다.윤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장마 이후 본격화된 역대급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사장은 현장에서 폭염 대응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자 보호 대책 전반을 직접 점검한 것으로 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가 17일 20시부로 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 150mm, 남부 200mm 이상의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도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강우는 18일 낮부터 저녁 사이 잠시 소강을 보인 후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도내에 다시 호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비상 1단계는 자연
성남시는 9일 오후 12시30분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집중 호우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상시 확인해 예비 특보 발표 때부터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9일 호우로 인해 오후 12시30분까지 약 57mm의 비가 내려 탄천 및 지천 진출입로 595곳을 통제하고 산사태 및 급경사지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위험 현장을 순찰하며 필요에 따라 지하차도·지하보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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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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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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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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