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군청 1층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을 보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꾸러미는 탁상용 선풍기, 폭염예방 키트와 각종 식료품 등 폭염 대비와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원경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 300세대에 지원할 건강한 여름나기
해남군이 지난 14일 황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관내 12개 읍·면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치 계획안을 함께 토론하고 의결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 마을 의제들은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거나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이날 황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올해 첫 주민총회에서는 20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 결과와 예산집행 계획, 2027년 자치계획을 심의했다. 주민
KT가 국내 홈쇼핑사들과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홈쇼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KT는 16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홈쇼핑 산업 활성화를 위한 KT-홈쇼핑 상생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정부의 홈쇼핑 산업 발전 정책에 맞춰 KT와 홈쇼핑 업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12개 홈쇼핑사를 비롯해 한국TV홈쇼핑협회, 한국데이터홈쇼핑협회, 한국IPTV방송협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종관 법무법
충남 예산군은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16주간 운영되며, 18세 이상으로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이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과정은 주간강좌 △시니어모델아카데미 △스마트폰 활용법 △요가 △여행드로잉 △예술서예 △하모니카 △천아트 △필라테스와 야간강좌 △라인댄스 △우쿨렐레 등 총 12개 강좌로 선착순 모집하며, 특히 이번 하반
 충남소방본부는 응급구조사 양성을 위해 공주대와 남서울대 응급구조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4주간 119구급차 동승 현장 실습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습에는 공주대 응급구조학과생 18명, 남서울대 응급구조학과생 57명 등 총 7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도내 12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현직 119구급대원의 지도 아래 실제 구급 현장을 경험하며 응급의료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실습생들은 소방서 근무 체계에 맞춰 3조 1교대로 구급대원과 함께 근무하며 응급환자 평가와 처치 보조, 구급 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80개 지역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했다.안심번호 서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통화 및 문자 송수신 시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050-‘으로 시작하는 가상 번호를 자동으로 표시해 직원의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는 서비스다.이는 현장 방문과 상담 업무가 많은 직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상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직원은 현장 방문이나 출장 업무 시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안심번호를 사용해 개인정보
2일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충남도는 2일 도내 전역에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 가동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 도내에서는 12개 시군에 폭염 경보가, 금산·예산·서천 등 3개 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금산과 계룡을 뺀 13개 시군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으로,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 위험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비상 1단계를 긴급 가동하고, 고령자와 1∼2인 가구, 건설·농업 등 야외 근로자를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 중이다. 이와
울산 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7월 29일 구청장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동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정월대보름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여성단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폭염 및 한파 대비 키트 포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영화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
뤼튼테크놀로지스는 국제 해킹대회 '데프콘 34 CTF' 본선에 진출한 '콜드퓨전'팀을 공식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데프콘 본선은 다음 달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올해 예선에는 전 세계 686개 팀이 참가했으며, 콜드퓨전은 48시간 동안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서 3위를 기록해 상위 12개 팀이 겨루는 본선에 진출했다.콜드퓨전은 뤼튼을 비롯한 국내 AI·보안 기업과 고려대·포항공대·경희대·단국대 등의 보안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뤼튼 소속 보안 연구원들도 팀원으로 참여한다.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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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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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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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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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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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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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상주유학’ 농촌체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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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안느루에서 도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상주유학' 2박 3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농촌에서 머물며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상주의 교육환경과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여름밤 곤충채집, 농촌마을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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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영천 NH농협 고향사랑기부로 상생의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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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와 영천시 두 지역의 농협이 31일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NH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와 NH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영천시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김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을 기탁한 것으로, 두 지역 간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상생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장문석 김천시지부장과 이상용 영천시지부장은 “농협이 지역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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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 양자컴퓨팅 우려에 비트코인 매도 계획
전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CNBC '매드 머니'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가 양자컴퓨팅 위협을 이유로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모두 팔겠다고 밝혔다. 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일 기준 약 1.7% 올라 6만3500달러를 웃돌았지만, 연초 대비로는 27% 하락한 상태다.크레이머는 31일 방송에서 전날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회장 겸 최고경영자 발언을 근거로 들며 비트코인을 팔겠다고 밝혔다. 크리슈나는 향후 3~4년 안에 양자컴퓨팅이 암호화폐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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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전 신승' 콤파니 뮌헨 감독 "양팀 모두 많은 에너지를 보여준 경기"
제주SK와 친선전을 치른 바이에른 뮌헨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4일 "오늘 경기는 양팀 모두 많은 에너지를 보여준 경기"라고 평했다.콤파니 감독은 이날 제주SK와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늘 경기는 양팀 모두 많은 에너지를 쏟아내고 많은 에너지를 보여줬던 경기"라고 평했다.이어 "제주의 경기를 보았을 때, 제주의 경기를 굉장히 흥미롭게 봤었다"며 "양 팀 모두 이제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콤파니 감독은 이날 경기 선발 출전해 35분 가량 소화한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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