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과 협력업체의 인공지능 도입 실태를 조사하고,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한다. 부품과 생산 공정별로 필요한 AI 기술을 구분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울산형 자동차 부품 산업 AI 전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13일 울산테크노파크의 ‘울산 자동차 부품 산업 AI 전환 전략 수립 연구용역’ 공고에 따르면 우선 지역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과 1·2차 협력업체 100곳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다. AI 기술 인지도와 도입 현황, 희망 적용 분야, 인력·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교원들의 자기 이해와 학생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그림책 심리 성장연구소 대구서지부장 정금희 강사를 초빙하여 「그림책으로 들여다보는 아이 마음, 선생님 마음」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예술치료적 접근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학생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이번 연수는 그림책을 활용한 예술치료적 접근을 통해 교원들이 자신의
대구 지역 예비부부를 위한 ‘대구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비롯해 예물, 예복, 한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식 예정일과 희망 지역, 예산 등을 고려한 웨딩플래너 상담도 진행한다.특히 웨딩홀별 잔여 예식 시간과 견적, 스드메 구성 및 추가 비용 등을 비교할 수 있도록 상담을 마련했다. 스튜디오 역시 촬영 콘셉트와 앨범 구성 등을 확인한 뒤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행사 기간에는 대구·경북 웨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읍면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학업 설계 지도 상담'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및 개인 간 진로·학업 설계의 격차를 완화하고, 중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여 고등학교 선택과 이후의 학업 설계를 자기주도적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은 읍면지역 중학교 3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내 고등학교 교원 23명으로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도 학교지원단이 직접 중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1대1
영천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국가 책임 교육·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구축한 영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가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영천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는 영천동부초등학교 기존 돌봄교실 리모델링에 따른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영천동부초를 비롯해 영천초·영천중앙초·포은초 등 관내 7개 초등학교 1~6학년 희망 학생 113여 명을 통합 수용해 거점형으로 운영된다.센터는 총 12개 교실을 리모델링하여 최신식 교육·돌봄 특화 공간으로 탈바
4주전
김진이 작가가 전통 길상화에 담긴 삶의 소망을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1일부터 30일까지 한림병원 '좋은 꿈 갤러리'에서 열린다. 우리 삶 속에 오랫동안 이어져 온 길상화의 상징과 의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바라보는 자리다.길상화는 예부터 사람들의 바람을 그림으로 표현해 왔다. 모란에는 부귀를, 학에는 장수를, 연꽃에는 맑고 깨끗한 삶을, 해와 달에는 세상의 조화와 평안을 담았다. 단순히 아름다운 대상을 그리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마음을 상징으로 표현한 것이다.김진이 작가는 이러한 전통적 상징에 주목한다. 작품에 등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박수현 법무사사무소와 주민들의 무료 법률 고민 해결을 위한 ‘마을 동행법무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업 홍보와 상담 접수를 맡고, 박수현 법무사사무소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상담은 부동산등기, 파산·회생, 성년후견, 사망 상속, 출생·혼인 등 생활 속 법률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상담 희망 주민은 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신청자가 다수일 경우 취약계층을 우선 배정한다.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특례임용을 신청했던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가운데 615명이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소청 조직 개편 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치 않는 보직이나 근무지로 이동할 가능성이 줄어들자 검찰에 남기로 한 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1일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에 따르면 중수청 특례임용 신청자는 철회 절차를 거쳐 총 176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앞서 준비단은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특례임용 희망 신청을 받
부산진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커리어 이음 프로젝트’아이돌봄사 양성교육을 9월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구직 희망 여성 27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아이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추며, 관련 분야 재취업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의 돌봄 수요에 맞춰 여성들에게 맞춤형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전문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카비, 만성 GVHD '3년 제한' 완화…내년 후발약 경쟁도 본격화
조혈모세포이식 후 발생하는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자카비의 건강보험 적용 문턱이 낮아진다.치료 반응이 있는 만성 GVHD 환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여성 난임 시술비' 무제한 지원...남성 난임도 지원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 난임 지원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난임이 개인이나 여성만의 문제가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북한군 포로송환 비공개 파기 우크라이나와 국내 정쟁에 ‘유감’
5시간전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5시간전
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망각·귀찮음에 기댄 정기 구독 사업 모델 흔드나
메타가 선보인 퍼스널 AI 에이전트 '뮤즈'가 사용자들이 잊고 있거나 번거러워 나뒀던 구독을 찾아 해지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구독으로 먹고 사는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CNBC가 2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달 나온 뮤즈는 소비자 대신 정기 결제를 찾아내나 구독을 해지할 수 있다. 구독 관리 서비스는 전부터 있었지만 뮤즈는 이 기능을 퍼스널 AI 에이전트를 통해 제공한다.구독 지출은 늘고 있다. 마스터카드와 FT스트래티지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44%가 지난해 구독 지출을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