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꽃지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진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가 구름 인파를 몰고 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태안군과 서산태안축협이 주최하고 태안한우브랜드사업단, 한서대학교, 태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행사 기간 내내 400석 규모의 대형 돔텐트 한우 셀프구이터는 신선하고 품질 높은 태안한우를 저렴하게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특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22일 본점 회의실에서 한우경영대학 13기 수료식을 열고 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3월 개강한 한우경영대학은 한우 사양관리 기술, 질병 예방과 치료, 고급육 생산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이론 교육과 선진지 견학, 인공수정 실습 등에 참여하며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습득했다.수료식에 참석한 구희선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수료생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을 체득한 전문가로 재탄생했다"며 "여러분들이 앞
합천군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 경매시장에서 열린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차단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합천군 관계자와 경남도 동물방역과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도 축산과장, 축산연구소장 등 방역 관계기관 관계자와 경남농협본부장, 합천축협조합장 등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조치 후 진행했으며, 35
제주지역 축산분야 재생에너지 100% 인증이 달걀과 우유에 이어 한우까지 넓어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한우농가 두 곳이 올해 새롭게 RE100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제주에서는 지난 202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달걀 생산농가가 RE100 인증을 받은데 이어, 지난해에는 우유 농가가 RE100인증을 받았다. 축산분야 RE100은 축산사업장에서 쓰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바꿔 축산물 생산 과정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저탄소 축산물 생산 기반을 갖추기 위한 사업이다.참여농가는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
영암한우가 제42회 전남광주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종합챔피언을 비롯해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영암군은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경진대회에 6개 분야 7마리의 한우를 출품해, 영암읍 문영식 농가의 한우가 번식2부 종합챔피언에 선정돼 시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종면 김용우 농가도 미경산우 부문에서 수상했다.특히 문영식 농가는 지난해 제41회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번식2부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종합챔피언에 오르며 2년 연속 수상했다.으뜸한우 경진대회는 한우 개량 성과를
충남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강남구 역삼2동 다솜소공원에서 홍성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역삼2동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제6회를 맞은 직거래장터에서는 한우, 과일, 김, 젓갈류, 계란 등 20여 개 품목이 판매됐으며, 생산 농업인과 단체가 직접 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은 산지의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했다.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은 “추석을 맞아 홍성의 정성을 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에 전할 수 있어 좋았고,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홍성의 풍
제주도내 한우농장 2곳에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소 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긴급 방역이 이뤄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도내 한우 사육농장 2곳에서 럼피스킨병 발생이 확인됐다.럼피스킨병은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과 피부결절이 나타나며 모기 등 흡혈곤충이 옮긴다.제1종 가축전염병이었으나, 지난 3월 31일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개정되면서 제2종으로 조정됐다. 제1종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반경 수km가 방역대로 설정돼 방역조치가 이뤄지나, 제2종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이 이뤄져 농가 부담이 줄어든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2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올해 추석에는 신세계가 직접 발굴·기획한 식품부터 베스트셀러인 건강식품, 주류, 차·다과, 그로서리, 일상용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품격 있는 먹거리 선물은 5-STAR, 신세계 암소 한우, 셀렉트팜 청과 등 신세계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강화했으며, 지역에서 나고 자란 상품을 엄선해 명절 세트를 구성했다.신세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5-STAR’는 전국 명산지에서 엄격한 기준과 생산 철학으로 길러낸 상품만 골라 선보인
  농협 괴산군지부와 괴산증평축산농협은 ‘2026 괴산고추축제’에서 괴산한우 공동브랜드인 ‘자연의 약속’ 홍보와 시식·할인 행사를 했다. 김대영 지부장과 김홍기 축협조합장 등 임직원은 3일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괴산한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선보이며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번 행사 기간 100g당 등심은 1만2000원, 안심은 1만5000원, 채끝과 모둠은 각각 1만3000원을 약 10%의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도 연다. 김대영 지부장과 김홍기 조합장은 “괴산한우 자연의 약속의 뛰어난 품질과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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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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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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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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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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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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