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이 교통 기능과 기동대 임무를 결합한 '교통겸용부대'를 대규모 집회 현장에 처음으로 본격 투입해 집회 참가자의 안전과 시민 교통 불편 해소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달성...
경상북도가 청송을 중심으로 북부권 시·군을 연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역노화 산업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AI 기술과 청정 자연자원을 결합해 원료 개발부터 제품화,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 북부권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산업의 제조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차 제조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고정삼 경제부지사는 이날 김홍춘 축산과장과 함께 익산시 춘포면에 위치한 토종닭 사육농가인 참샘농장과 한우 사육농가인 워낭한우농장을 찾아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폭염 대응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점검
장기화된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칠곡군이 긴급 예산을 투입하고 급수차와 양수장 등을 동원하는 등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칠곡군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 현재까지 지역 누적 강수량은 177㎜로 평년 강수량 479㎜의 37% 수준에 그쳤다.지역 농업용
농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영주지역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이 본격화됐다.영주시는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입국했으며, 나머지 인원도 순차적으로 들어와 하반기 모두 112명을 지역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근로자들은 사과와 인삼, 생강 등
지난 2020년 11월 국민권익위원회 집단민원 제기 이후 추진된 하남시 초이동 대사골 마을 진입로가 오는 11월 개통된다.하남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지역 주민들과 대사골 진입로 준공 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온열질환과 농축산 피해 우려가 커지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기금 25억2000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전날 시·군과 긴급대책회의를 연 데 이어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용수 확보, 축산농가 지원 등에 필요한 예산을 즉시 집행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것이다. 전북자치도는 6일 도 재난관리기금 17억6000만원과 시·군 재난관리기금
국립장흥호국원 조성사업이 기본·실시설계 착수를 통해 본궤도에 올랐다. 5일 장흥군에 따르면 국립장흥호국원은 장흥읍 금산리 일원 34만209㎡ 부지에 총사업비 418억원을 투입해 1만3000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추모·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본·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7년 착공해 20
산업 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AI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구대학교의 몰입형 교육과정이 결실을 맺었다.대구대학교 AI부트캠프사업단은 지난 7월 28일 공학 7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하계 몰입형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 과정을 성실하게 마친 학생들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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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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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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