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 관계자와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분과별 정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신규 정책자문위원 00명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생활 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3개 분과로 나눠 치안 시책 발굴을 위한 자유 토론을 펼쳤다.  분과별 토의에서는 지역 특성과 도민의 안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책들이 제
전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올해도 스포츠·관광도시 보령을 찾는다. 보령시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2026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회 하루 전날인 지난 22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는 이번 대회 환영리셉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엄승용 보령시장,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박지성 JS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환영사와 만찬 등 공식 일정을 함께하며 국내외 참가 선수단을 환영했다.올해 대회는 총 40개 팀이 참가해 지난
하동군이 2026년 동·춘계 전지훈련을 통해 연인원 4만 2,666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인 4만 명을 조기 달성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약 1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하계에도 전국 각지 선수단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 7월 22일 축구 20개 팀을 시작으로, 8월 1일부터는 유도 15개 팀이 합류해 총 35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1,774명이 하동을 찾는다. 연인원 1만 3,608명 규모로, 체력
제주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에 지역 창업가·기업이 만든 콘텐츠를 끌어들여 관광개발을 지역 경제와 연계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제주시 노형동 엠버퓨어힐 호텔&리조트에서 도내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자들과 '제3회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소통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소통실무협의회는 행정과 사업자가 마주 앉아 사업장별 애로사항을 나누고 우수사례 확산과 향후 관광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정례 협의체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회의가 열리는 엠버리조트는 1100로 변에 자리한 총사업비 806억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16~17일 1박 2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2026년 독립항쟁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과 민족협동전선인 신간회 창립 99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교원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역사적 지식과 경험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교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 기간 참가 교원들은 ‘기억을 넘어 화합으로: 1920년대 독립운동 발자취 탐방’이라는 주제 아래,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답사하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주제 확장하여 전시콘텐츠를 구성·연출하는 산악박물관 산악박물관의 외연을 확장하고 향후 공립 종합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공모 명칭은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인문·자연·역사·문화를 아우르는 박물관 이미지를 담으면서, 도민과 관광객이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응시 자격에는 별도 제한
제주 청소년들이 데이터 직접 분석해 관광현안의 해법을 찾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동 주최하고, SW미래채움 제주센터가 주관하며 제주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6 초·중등 스마트관광 데이터톤’이 그것이다.이번 데이터톤은 제주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과 관광산업의 데이터 기반 혁신 방향에 맞춰, 도내 청소년이 실제 관광 데이터를 분석하고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디지털 결과물로 구현하는 실전형 교육·경진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숫자 너머의 제주를 발견하다’를 주제로 제주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4일까지 ‘제1회 충남도 우수가공상품 개발 공모전’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장성과 제조 가능성을 갖춘 농특산물 활용 가공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제품 및 상품화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충남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아이디어’로, 지역 농산물의 특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실현 가능한 제품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농업인, 청년,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팀 단위 참여를 권장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딸기의 유통성 향상과 육종기간 단축을 위해 과실 경도 관련 유전자 탐색 연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과실 경도는 딸기의 상품성과 직결되는 핵심 품질 요소로, 경도가 높을수록 수확 후 물러짐이 적어 장거리 유통에 유리하다.  앞서 도 농업기술원이 ‘설향’, ‘알비온’ 등 국내외 100여 개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경도를 평가한 결과 20.0g·mm⁻² 이상은 고경도, 15.0g·mm⁻² 미만은 저경도로 구분됐다.  고경도 품종은 ‘환타’, ‘예감’, ‘산안드레아스(San Andreas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는다.남구는 29일 “생활 속에서 불편을 초래하거나 지역경제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규제 합리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이나, 행정 절차상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항을 제안하면 된다. 제안 대상은 크게 민생 규제와 지역산업 규제 2가지이다. 남구는 접수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Generic placeholder image
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김천과 경북더비 0-1 패…4연패 수렁
2시간전
포항스틸러스가 김천과의 시즌 두번째 경북더비에서 무릎을 꿇으며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반면 포항을 잡은 김천은 코리아컵 포함 3연승 가도를 내달리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포항은 최전방에 조상혁을 두고, 좌우에 트란지스카와 안재준을, 중원에 완델손 김동진 기성용 어정원, 수비라인에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與 당대표 첫 경선…김민석 충남·충북 1위, 정청래 대전·세종1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충남·충북, 정청래후보가 대전·세종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2승씩을 나눠 가졌다.1일 민주당이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 e스포츠대회 성황…청년문화 넘어 체류관광 잇는다
4시간전
온라인 화면 너머에서만 맞붙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경북 영주의 오프라인 무대에서 직접 실력을 겨뤘다. 선수는 물론 가족과 관람객까지 전국에서 1000명이 넘게 몰리면서, e스포츠가 단순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극원 대구대 교수 “중등 헌법교육 정규 편성해야”
2시간전
국가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헌법 가치를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특정 기념일에만 반짝 실시되는 현행 방식으로는 헌법교육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 7월 31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법학기초연구포럼 헌법분야 발표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